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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말에 시민권 신청했고
한두달만에 핑거프린트는 면제 됐다는 이메일과 편지
받았고 바로 시민권 인터뷰 받으라고 날짜가 왔는데
그 다음주에 인터뷰 연기 되었다고 이메일, 편지 오고
6개월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 와중에
주를 바꾸는 이사를 했고요
주소 바꿨고
그 이후에도 계속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 했는데
프로세싱 안되다가
갑자기 2023년 가을에 케이스 클로즈드 됐다고
메세지가 떠서
(아무 이메일, 편지 없었음)
전화허니 편지 하라고 해서 편지 후 다시 전화하면
3개월 기다려라 또 편지해야해서 하고
이번에 오피스까지 갔는데 케이스 closed 돼서
다시 신청 하라고 했다네요.지금 아들이 혼자 미국에 남아있고 저는 한국에 귀국한
상태라 제가 귀국이사후 정신없어서 아들 시민권까지 챙기지 못했는데…이렇게 케이스가 closes 되는 경우가 있나요?
그럼 돈 내고 다시 처음부터 신청하면 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