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 말씀이 OC에서는
“영주권 받고 일 안하면 시민권 힘들다” 입니다.
워킹퍼밋 받고 18개월 일하고, 코로나시기에 영주권 받고 한달뒤에 lay off되었는데…그냥 회사 진입을 못하게함. HR은 젆하거절… OC는 지금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시민권 힘들다라고 하시네여.
다른 특별한 거절 사유는 없는데…
혹시 산타아나 OC CA에서 시민권 하신분중에 일한 기간으로 문제 되신분이 있으실까요?
시절이 시절인지라…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민 심사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별 문제 없이 넘어가는 사람 만나면 아무런 질문도 안받고 통과 되고, 아닌 사람 만나면 영주권 사기로 영주권 마저도 박탈 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일을 적게해도 하루라도 나가서 일했으면 대부분 시민권은 주는 분위기 였는데, 트럼프 시대는 작은것 하나라도 꼬투리 잡아서 추방하는게 목표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변호사들이 케이스를 가장 많이 알고 있어서 가장 정확하게 압니다.
변호사가 힘들다고 하면 힘든게 맞을겁니다.
다른 변호사한테도 상담 받아 보세요.

Layoff 된거는 본인 의사와 상관없는 거라서 시민권 신청시 영주권 취득후 짧게 일한거를 문제삼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Layoff되었다는 이메일을 잘 보관하여 증빙으로 가져가세요. 시민권은 연방인데 OC 거주지가 문제가 될것 같진 않은데…

문제는 아무통보도 없었어서 변호사도 지금 달래봐야 줄지도 모르고… 지금은 않좋다, 하지마라 였어요. 그래서 여기에 여쭈어 보는거예요. 혹시 이런 케이스 있으신 분이 있나하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굳이 시민권 당장 필요한것도 아니니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