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배우자 영주권 인터뷰 허무하게 끝났네요

  • #3539945
    α 18.***.156.193 2175

    보스턴 오피스고 어려운 케이스가 아니긴 하지만 타임라인이라도 공유해봅니다.

    영주권 신청하면서 콤보 카드 같이 신청했습니다
    2/24 신청
    3/9 수수료 빠져나감
    3/13 핑거프린트 노티스 -> 코로나로 캔슬
    7/28 핑거프린트 노티스
    8/14 핑거프린트
    8/20 콤보카드 승인
    9/1 실물 콤보카드 수령
    10/17 2차 핑거프린트 노티스 (?)
    10/20 인터뷰 노티스
    11/12 2차 핑거프린트 – 엄지만 찍음
    11/19 인터뷰 하자마자 승인

    보스턴 오피스는 좋은 후기밖에 본 기억이 없는데 역시나 리셉션부터 친절함이 느껴집니다.
    젊은 백인 남자분이 인터뷰하는데 매너 좋았고 그냥 처음부터 난 승인할건데 형식적인거 물어볼게란 느낌이 강했습니다.
    일단 저 먼저 인터뷰실로 데려가면서 아예 얼마 안 걸릴테니 배우자한테는 조금만 기다리면 데려오겠다 하더군요.
    주관식 질문은 spouse 이름 뭐냐 하나 물어보고 그 다음부터는 서류 넘기면서 제가 쓴 거 그대로 읽으면서 맞는지만 대답했습니다.
    초반엔 yes 계속 하다가 후반엔 하지 않아야 할 것들 계속 no 하고요.
    질문 다 끝나니 제출 안 한 공동서류 있으면 달라고 해서 joint tax return, joint bank/credit card statment, informed delivery로 온 우편물 기록, 그 다음 출력했던 사진들 등등 제출했습니다.
    그 다음 배우자 데려와서 역시 서류 보면서 질문하는데 한 5번 yes 하니 끝났다면서 approve했다고 합니다.
    저 15분 배우자 5분 해서 20분만에 끝났네요.
    시간은 아침 6시 45분으로 잡혔는데 이른 시간이라 오히려 좋았습니다.
    6시 반에 빌딩 열리자마자 들어가서 좀 기다리다가 처음으로 들어갔는데 나오니 7시 15분 쯤이었네요.
    전날 인터뷰 후기들 보면서 열심히 예상 답변 준비했는데 yes/no만 하고 허무하게 끝났네요.
    다른 분들도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asd 12.***.58.164

      그럼 시민권 배우자한테 뭐 대단한거 물어볼 줄 아셨나요..?

    • 174.***.138.85

      영주권자 시민권 인터뷰도 지극히 형식적인 인터뷰입니다.

    • 뉴왁은 118.***.77.13

      뉴왁은 아침 10시반에 불러서 두시에 인터뷰 시작하더라고요-_-;

    • 23432 192.***.55.43

      그래도 열심히 준비한게 좋은거죠

    • 68.***.74.124

      정말 빨리 받으셨네요. 전 19년 7월 접수이고 11월 초에 인터뷰 봤는데 아직 승인 안되었거든요. 저도 시민권자 배우자로 어려운 케이스 아니었는데..오래 기다려야하네요 ㅠㅠ

    • 둘사이의 자식을 데리고 가거나 임신해서 가면 64.***.53.75

      누가 의심을 하겠냐? 둘사이에 애도 없고 나이들어서 시집장가가니까 의심을 하지. 법적으로 혼인신고하고 여자가 임신을 한 경우라면 남자건 여자건 3개월안에 영주권나온다.
      워낙 사기결혼이 많으니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있지..

    • ㅁㄴㅇㅁㄴ 24.***.243.45

      ㅋㅋㅋ애기 안고 있는거 한번 보더니 물어 보지도 철저희 준비해간 서류도 달라고 하지도 않고 그냥 가라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