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취득후 국방 기업에 취직을 했는데 경력직의 경우에는 회사에서 뽑으려는 사람 수보다 지원자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입사하는 건 일도 아닙니다
회사에는 아직도 천명이 넘는 규모의 엔지니어 오프닝이 있고
대졸 신입은 이사를 해서 지원을 하지만 나이가 40대 정도 되어 가정이 안정되고 자녀가 학교를 입학한 이후에는 다른주로 이사를 해서까지 직장을 옮기는 미국인 경력직이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40대 50대 경력직 미국인은 직장 구하는게 너무 쉬워집니다.
직장에 들어간 이후에는 상상하지도 못할 워라밸을 느끼실 겁니다
이게 정말 미국식 근무환경이구나 느끼실겁니다
출퇴근의 개념이 없고 모든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일을 느긋하게 하며 그 누구도 출퇴근시간이나 업무시간 업무장소에 터치하지 않습니다
보안문제만 지키면 모든 일이 자유입니다.
한가지 다른 점은 직원 90%가 백인이고 professional attire 가 필수입니다. 고학력 백인 문화에서 일하는데 적응과정이 좀 필요할 겁니다. 넥타이 매고 일하는 엔지니어들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느리고 액센트 있는 영어로 백인들 대화에 끼기 쉽지 않습니다. 편하게 외국인(한국인 포함)을 만나거나 한국에서 금융활동 하는거나 보안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해외여행에도 신경이 쓰이고 가깝게 지내는 미국국적 지인이 주위에 없다면 국방회사 다니기에는 많이 외로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