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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만 받고 살다가 아이도 크고 이제 미국에 정말 정착을 해야 될것 같은 생각에 고민을 하다가 작년 11월 말에 신청했습니다.
12월말에 지문찍고 3월초에 인터뷰하고 인터뷰한 그날 선서하고 끝났습니다.
3개월 조금 더 걸렸네요. 신청하고 나니 생각하고 말고도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어서 아직도 얼떨떨합니다.이제 진짜 미국사람이 된것인지.
아직도 아이 다 크고 나면 한국가서 살 생각이지만 그 동안 살았던 것으로 봐서는 미래라는 것이 생각한 곳으로만 가지않더군요.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최선으로 보이는 시민권을 신청했는데 인터뷰하는날 선서까지 하리라고는 생각못했죠.지금까지는 별 달라진것 없는데 며칠전에 시민권요구하는곳에 레쥬메 하나 보내봤습니다.
f1에서 h1으로 또 영주권으로 이제 정말 그 지긋지긋하게 느려터진 이민국과는 끝이네요.
시원 섭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