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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점심 식사 자리에 한국에서 온 실습생(여대생)들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한명이 유난히 성격이 밝던데 이제 미국에 온지 일주일 되었는데 미국이 너무 너무 좋다는 겁니다.나 : 미국이 뭐가 그렇게 좋아요 ?
女 : 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 길도 넓고 ㅎㅎ 다 좋아요. 미국에서 꼭 살고 싶어요 꺄르르 ~~~
나 : 미국에서 살려면 유학비자를 받아서 들어와서 취업비자를 해주는 회사에 취직을 하고 영주권은 블라블라.. …….
女 : 그것보다도 시민권 있는 남자를 찾아서 결혼해버리면 되는거 아니에요 ? 난 그럴건데 ~~ 까르르르르르 ㅎㅎㅎ
나 : …… (어이 상실)00년 생 이랍니다. ㅎㅎ 이정도면 스스로 몸 팔겠다는거 아닌가요.
자존감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으니 자기가 여자인 것을 무기삼아 남자에게 침대에서 쾌락을 주고 그대신 자기는 미국에서 살 수 있는 영주권과 남의돈으로 브런치 먹고 에어컨 빵빵한 쇼핑몰 가서 돈 쓰겠다는 심산이네요.인생 참 불평등 합니다. 남자들은 머 빠지게 공부하고 노력하고 보스에게 굽신굽신해서 영주권, 시민권 받아서 어느 위치에 오르면 여자는 얼굴 고치고 가슴 키워서 남자 잘 꼬시면 평생 먹고 사는거죠.
이 웹사이트에서 눈팅하고 서로 정보교환하면서 영주권을 위해 오늘도 땀 흘리는 사람들의 성별도 결국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많을 겁니다. 미국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돈 벌고 영주권, 시민권 받는 남자 분들에게 조언을 드립니다. 결혼하는 것은 정말 신중히 생각하세요. 우리가 여자에게 모든것을 다 가져다 바치는 그 열정의 단 절반이라도 그 여자가 여러분에게 희생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지 않는 이상 결혼은 남자에게 무조건 불리한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