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시민권자 미국 경험 This topic has [20]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지나가다. Now Editing “시민권자 미국 경험”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시민권자지만 한국에서 대학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영어는 잘 못하는 상황입니다.(미국에서 살 만큼) 처음에는 에이전시를 통해 무역,물류 대기업 현지 법인에 입사할 수 있다하여 환상에 빠질뻔 했으나 '최저주고 영어도 못하는 사람을 왜?'라는 맹점을 파악하여 이 루트는 접었습니다. 심지어 시급도 최저 수준입니다. 의문이 들자마자 구글링해서 이 사이트를 비롯해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의 관련 게시글을 보니 확신이 들어 아예 선택지에서 배제했습니다. 각설하고 해외에서 반년 정도는 거주하고 싶습니다. 목적은 해외경험입니다. 아무래도 언어적인 실력 향상도 부가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면 더욱 좋겠죠. 아무래도 신분상 부담이 없으니. 그런데 막상 서치해보면 해볼 수록 마땅히 방책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정부 끼고 인턴해도 영 평이 안좋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