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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미국-한국 이중국적자인데요, 미국의 machine learning phd 프로그램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근데 제가 돌도 지나기 전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에서 주욱 살아서 사실 미국 국적 있는 거 빼고는 완전 한국인이라 봐도 되요. 그리고 아직 연구경험이나 연구실적이 많이 부족해요. 근데 제가 아는 선배님이 미국 국적이 있으면 machine learning phd 어드미션에서 무척 유리하다고 상향 지원해도 될 거라고 하셔서요 제가 시민권이 ml phd 혹은 cs phd 어드미션에서도 유리한지 찾아봤어요.
바이오나 다른 순수과학 같이 돈이 부족한 분야나 항공우주 같이 보안이 중요한 분야 혹은 학부 입시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시민권 여부가 당락을 가를 정도로 중요하다는 게 중론이더라구요. 근데 computer science 특히 machine learning 쪽은 의견이 갈리더라구요. 한 절반 정도는 어드미션에 있어서 인터네셔널이랑 도메스틱 차이가 없다라고 하고 다른 절반 정도는 시민권자가 무척 유리하다고 해요.
인터네셔널이랑 도메스틱 차이가 없다는 사람들은 cs phd 특히 ml phd 프로그램들은 돈도 많고 security clearance 걸린 프로젝트 말고도 프로젝트도 많고 해서 제일 중요한 bottleneck이 교수 일인당 지도할 수 있는 박사생 숫자라 시민권자인든 인터네셔널이든 가장 우수한 인재를 먼저 뽑으려고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분들은 미국에서 학부를 마치는 게 한국 학부보다 유리하다고 하고요.
근데 시민권자가 유리하다고 하는 사람들 주장도 일리가 있는 것이 미국 정부가 자국 대학원 특히 ml phd 쪽에 외국인이 너무 많은 것을 염려해서 시민권자들을 우대하려고 하고 또 ml phd 쪽이 security 걸린 것들이 많아서 교수들도 시민권자들을 일정 비율 이상은 뽑으려고 한다고 하네요. 거기다 주립대의 경우 시민권자 학비가 더 저렴한 것도 있고요. 이 분들은 한국에서 학부를 마치더라도 시민권자면 미국학부-인터네셔널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해요.
두 진영 다 교수나 박사 혹은 박사 과정 중인 사람들이 답변을 해준 것들이라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이 사이트에 ml 쪽에서 phd 하신 분들이 많은 거 같은데 누구 말이 맞는 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