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의 장점

  • #3722274
    tlalsrnjs 172.***.193.34 2978

    예전 80,90년대에는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상류층 사람들이 원정출산을 하거나
    돈이 많아서 그 옛날 한국이 못살던 시절에도 미국 유학을 나올 수 있었던 사람들이
    유일무이한 초강대국 미국 시민권을 받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미국은 넘사벽 최강국이었고….대한민국은 여전히 가난하던 개도국이었기에
    더더욱 미국 시민권의 가치는 상당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많이 흐르고 세상이 변하고있는데요
    미국의 국력도 예전같지 않고…..한국도 이제는 선진국으로서 많이 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미국 시민권의 가치가 아직도 상당한가요 ??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 좋다 좋다 하는데
    그러면서 시민권은 왜 따는건가요 ???

    그리고 급부상하는 중국같은 나라의
    시민권은 왜 안따는건가요 ???

    • 104.***.97.22

      개인의 선택이죠 그렇게 궁금하면 댁이 먼저 중국 시민권 받고 후기 남기면 되겠네요 그렇게 궁금하면…..

    • ㄷㄷㄷ 47.***.237.62

      “한국인 6명 북한 장기억류중”

      트럼프, 석방된 미국인 3명 직접 마중

      두 나라의 차이가 위에서 나타나느데 이 정도면 충분하잖아??
      해외나가서 비상시에 미국시민과 한국시민의 대우가 차이가 납니다.

    • ㄷㄷㄷ 47.***.237.62

      joyride

      • 지나가다 108.***.175.189

        아니 누가 일베새끼 대명사인 윤서인꺼를 여기다 올렸어… 일베새끼들은 걸리기만 해봐라 …이런 매국노새끼놈들

      • 지나가다 69.***.14.95

        자칭 일본인 윤서인꺼 퍼와서 뭐하게?

    • kim 192.***.54.37

      지금도 80년대랑 비교하면 비슷 ; 미국 >>>>>>>한국
      중국 : 시민권 따는 사람들 많음, 대부분 중국서 일하며 사는 사람들
      걍 미국살고, 자녀들도 미국살고 여기서 늙어 죽을때 까지 살 가능성이 많으니깐 걍 따는것임.
      따는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필요에의해 신청하고 미국인으로 삶

    • Brd 173.***.31.52

      부부가 한명만 시민권 받는경우도 많이 봅니다.
      나중에 한국 돌아가서 얻을 혜택을 남겨둔 보험같은거지요.

      미국시민권이 무조건 정답인 세상은 약간 지난듯?

    • 허이짜 99.***.131.167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교육/취업 등 미국에서 더 많은 기회가 있는건 사실이고…
      나이가 들었을때는 가장 아쉬운게 의료보험일텐데, 소득이 낮을수록 한국에서의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게 더 낫겠죠.

      한국이 여러면에서 발전하고, 이미 여러부분에서는 미국보다 선진국이 되었다는것을 부정하지는 않겠으나…
      50이 되기도 전에 직장에서 짤려나가는 직장문화… 미세먼지, 교통체증, 비효율적인 교육시스템, 자연환경 등으로 미국을 선호하는 사람도 더 많은것 아닐까요.

    • 174.***.120.1

      대깨문 말고 누가 중국 좋아하냐?
      문재 앙이나 중국 빨았지

    • 미국노땅노어른 72.***.167.222

      한국은 아직 선진국이 아니다.
      그리고 한국 국민성 개선이 시급하다.
      물질만능주의자들…

    • 99.***.78.178

      시진핑도 지 딸은 하버드로 유학보냈는데 말 다했지.

    • dddd 223.***.178.84

      지리적 / 경제적 근접성 때문에 중국과의 관계도 신경써야하는 거죠. 중국인들도 당연히 미국제를 더 좋아할텐데, 그렇다고 중국에 살면서 친미 반중하는 사람이 있나요? 별 시덥잖은 웹툰 다 보겠네요

      • 73.***.119.221

        뭔 개소리야?

      • 부들부들 47.***.237.62

        223조선족.님…니하오…你叫什么名字呀?
        조선족들도 50% 이상 지금 한국와서 살던데…그래도 입으로만 중국 좋아하고…돈은 한국에서 벌고.

    • 생활 24.***.141.166

      미국 시민권은

      미국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 하는거

    • 대비마마 175.***.51.109

      > 돈이 많아서 그 옛날 한국이 못살던 시절에도 미국 유학을 나올 수 있었던 사람들이

      음… 얘는 그냥 자기 상상을 막 쓰는균.

      그 못살던 60년대에서 70년대 유학 나온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은 돈이 많아서 나온게 아니었음. 당시는 국가 유학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했으므로 일단 기본 실력이 있어야 했지. 돈도 거의 가지고 나가지 못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60년대 중반 출국시 외화 소지 한도 $75. 대충 지금의 $800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장학금을 받는게 아니라면 거의 불가능했지. 그 당시 해외 자산이 있는 갑부들이 얼마나 됐겠나? 그리고 미국에서 신분 얻고 살아간 사람들은 한국에 돌아가도 돈이나 기반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특히 이북 출신들은 유학 나오면 많은 수가 미국에 남았어. 귀국해봐야 힘들었거든.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 좋다 좋다 하는데
      >그러면서 시민권은 왜 따는건가요 ???

      글쎄 그런 사람들이 요즘 많을까? 나는 한국에서 사는건 별로 관심없고 30년 가까이 미국에서 살았지만 시민권 딸 생각은 없음. 여기서 은퇴하고 살다가 죽을거 같아. 한국 좋은 점이 있는데 그 피곤한 부분이 나와 안맞음. 그래도 나는 한국인이지 미국인은 아님. 어떻게 보면 이도 저도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좋아. 내 또래의 지인들 중에도 시민권 딴 사람들이 다수가 아님. 시민권 딴 사람들은 따야하는 사정이 있거나, 배우자가 시민권자인 경우가 대부분.

    • q 99.***.21.67

      언론 자유화 지수, 민주화 자수, 평균 수명 등에서 한국이 이미 미국을 앞선건 사실임.

      2020년 미국 센서스 자료를 보면 이전 조사에 비해서는 줄었지만 여전히, 아이들 많이 낳고, 이민자들 몰려들어와서, 세계 1위 경제 대국이지만 여전히 성장이 가능… 다만 그 추세가 예전만 못함..

    • Carlson 107.***.221.154

      대부분의 댓글을 읽다 보면 논점을 흐리게 될수도. 영주권으로도 위의 모든것을 누리며 충분히 계속 살수 있지요. 미국과 한국에서의 단순 한 삶을 보자는게 아닌듯하네요.

      시민권을 취득함으로서 오는 걱정거리중 한가지는 한국 시민이 아닌데서 오는 불리함이 있겠죠. 언급된 의료보험이나 재산둥의 거래가 있을수 있겠고 또 직장또는 노후에 돌아갈 계획이라면 서류절차를 밟아야 하는등의 문제가 있겠죠.

      하지만 시민권은 좀더 미국시민으로서 투표같은 권리행사와 본인 또는 가족의 정부기관 지원시 등에 외국인 신분으론 인한 무제를 해결 함으로서 좀더 융화된 삶을 누릴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운동하는여자 74.***.189.131

      영주권 들고 미국 입국하고 첫직장이 공기업이라 그때 민권을 받았네요.
      좋고 나쁘고 그런생각 안해요.
      여기 사는데 있는게 편한 듯

    • fsafddswf 24.***.243.45

      나중에 쇼셜 받을라고 시민권 딴다…
      됬니?

    • 172.***.25.134

      원글은 영주권자가 굳이 시민권을 왜 따냐는걸 묻는것 같은데, 답글들 보면 진짜 …..하….붕신오분전이네. 아주 여기상주하는 하류인생 찌꺼기들 다 모였네. 저위에 ‘호’ 포함해서 (얼마전까지 호호호로 쓰더니). 중국은 시민권따는데 국력을 고려하냐? 는 취지로 쓴것같은데 답글은 미국하고 중국하고 싸우면 미국이 이긴다…. 이딴 헛소리나 해대고. 초딩이냐?

      저위에 답은 있네요. 시민권은 미국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땁니다. 영주권자도 쇼셜 나와요.

    • 미쿡 24.***.145.21

      우리나라와 중국이 워낙 빨리 발전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미국의 국력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요.
      미국의 경쟁력은 오히려 과거보다도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라는 한 회사의 순이익이 천억달러를 넘겨 삼성전자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체 상장사 순이익 총계와 맞먹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미국에는 애플에 비견될만한 다른 IT, 제약, 금융, 석유, 항공, 투자 회사들이 널려있지요.
      예를 들어, 80년대만 하더라도 전세계에 온갖 반도체회사, SW회사들이 널려 있었고
      당시우리나라는 유럽이나 일본에서도 상당량의 반도체와 SW, OS등을 수입했었지만
      지금은 메모리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미국이 독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나마 그 한국산 메모리반도체도 미국공업협회에서 정한 규격을 따라 만들어지고 있지요.)
      또 잘나가던 휴대폰회사 노키아, 에릭슨, 샤프, 소니 등 죄다 망하고 지금은 사실상 애플과 구글이 독점하고 있구요.

      • A 99.***.21.67

        Check the fact first

        The U.S. share of the global economy has nearly halved since 1960
        America’s nominal GDP in current U.S. dollars is $21.4 trillion, or about 24% of the share of the global economy

        The U.S. Share of the Global Economy Over Time

        • 미쿡 24.***.145.21

          미국기업 얘기를 하는데 왜 갑자기 국민총생산 말씀을…
          예를 들어, EU에 편입되어 갑자기 국민총생산이 몇배로 뻥튀기가 된 동유럽이 과연 그만큼 힘이 세졌다고 볼수 있을까요?
          또 멕시코와 인도네시아의 국민총생산이 우리나라의 70% 수준인데 과연 국가경쟁력도 그만큼 비례해서 세다고 할수있을까요?
          그리고 기업의 순이익을 나타내는데 주가만큼 확실한 것도 없지요.
          이익없이는 자본과 기술축적도 없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갓 선진국이 되어서 자본축적에 대해서 만큼은 아직 갈길이 멉니다.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710680/global-stock-markets-by-country/

    • A 99.***.21.67

      Or we can interpret the data as the US stock market is overvalued.

      • 미쿡 24.***.145.21

        설령 그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렇게 할수 있는 것도 능력일겁니다. 엄청난 자본축적없이 아무나라나 그렇게 할수 없지요.
        여담이지만 제발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주식시장을 떠받쳐주면 좋겠네요.

    • A 99.***.21.67

      You are disagreeing on the fact that every single economist agrees on. Well, go ahead.

    • PenPen 152.***.8.130

      >미국의 국력도 예전같지 않고…..한국도 이제는 선진국으로서 많이 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미국 시민권의 가치가 아직도 상당한가요 ??
      >(미국) 시민권은 왜 따는건가요 ???
      >그리고 급부상하는 중국같은 나라의, 시민권은 왜 안따는건가요 ???
      이런 것을 궁금해 한다는 거 자체가, 전혀 상관이 없는 인생을 산다는 건데,
      나에게 쓸대없는 것을 가지고 고민하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나이 많은 분이면, 이런거 고민할 시간에, 와이프 하고 애들한테 어떻게 잘할까 고민하시고
      젊은 분이면, 부모님께 어떻게 잘할까 고민하세요.

      왜 미국 시민권을 땁니까? 남이사 딸이유가 있어서 그렇겠죠.
      중국 시민권은 왜 안땁니까? 미국도 중국도 안가본것 같은데; 중국은 패키지 여행 – 숙식과 항공권 포함 35만원 정도 싼걸로 한번 다녀오세요. 직접 가보면 압니다. 그리고 돈 모아서, 미국이나 유럽도 한번 가보세요. 내가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바로 알게 됩니다.

    • 테슬라 216.***.144.41

      그나마 자동차 시장은 일본, 독일 등에 내어주다가 전기차로 기세를 역전해버리고 있는 것이 미국임. 참고로 테슬라 현 시가총액 1200조로 나머지 Top10 회사의 시가총액을 다 합친 수준… ㅋㅋ

      • 미국노땅노어른 72.***.167.222

        태맨!!! 만슬라 갈 듯 10년안에!!

    • 파인애플섬 210.***.122.34

      음…. 세계에서 국적 취득이 안되는 나라들이 여러곳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중국입니다. 거긴 중국인 배우자와 결혼해도 국적취득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국결해서 중국가서 사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좀 누리고 있는 사람들은 보통 최소 13~15년전에 중국 건너가서 상하이나 베이징 등 대도시에서 직장구하고 집값쌀때 집사서 자리잡은 사람들입니다. 지금은 현지에서 부자인 배우자 만나는 거 아니면 어림없지요…

    • 감사합니다 72.***.212.163

      미국에서 살기에는 시민권자로 사는게 여러모로 편하죠. 특히 외국에서 들어올때 공항에서.

      이민을 해 평생 여기서 자녀와 함께 살 생각이 있으시면 시민권자로 사시는게 좋으실거같고 (저는 10세에 와서 한국에서 산다는것은 상상조차 못할거같습니다)

      미국에 상대적으로 늦게 오셔서 적응이 힘드신 분들은 구태여 시민권자로 살아가시는게 얼마나 좋으실지는 저는 알수가 없으니 그런 상황에 계신분들에게는 제가 섣불리 추천을 해드릴 입장은 못될것같습니다.

      한국에서 오신지 오래 안되신분들이 미국의 은행 또는 관공서에서 길게 줄을서서 천천히 일을 하는것을 보고 폭발하는 모습을 종종 목격하는데 그런분들께서 미국에 적응하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릴것이고

      저처럼 느긋한 환경에서 (suburb 를 선호함) 조용히 살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한국의 그 바쁘고 복잡한 삶을 느끼며 사는건 무리일거 같습니다. (시골 생활은 더 적응안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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