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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친구 부탁으로 급하게 올려봅니다.
남자친구가 영주권자입니다. 미국거주중이구요. 결혼을 약속한 사인데, 남자친구가 시민권을 신청한지 벌써 3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나오질 않는다고 합니다. 자세한 백그라운드는 모르겠으나, 처음에 가족이 미국올때 남자친구분은 초등학생이었고, 비자없이 일단 그냥왔던거 같구요, 와서 몇년 뒤에 영주권을 받았다는거 같았어요. 불체 신분으로 첫 몇년을 살았던거같네요.
아무튼 3년전에 시민권신청중이었고, 그때 지문찍는것까지 하고, 그 뒤로 연락이 없었고…일하느라 바빠서 팔로업을 못하고 그렇게 3년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서야 알아보려니 어떻게해야 할 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변호사 몇 분과 얘길 해봐도 청원서 제출해야한다고, 이 시점에선 도와줄수가 없다고 했다고 해요. 리싯넘버를 쳐봐도 “biometric appointment scheduled” 라고만 나오고 끝이래요.
주변 사람들 의견으로는 백그라운드체크에서 먼가 문제가 있어서 늦어지는거 같다고 하는데…혹시 이런케이스 겪어보신 분이나, 조언 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왜 안나오는 걸까요? 보통 이렇게까지 늦어지진않을 것 같은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