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걸리는 타이밍이 늦어졌습니다

  • #3755980
    쏘나타 172.***.97.135 2788

    11년식 2.4 리터 YF 쏘나타 입니다. 91K 마일입니다.

    요새 아침에 첫 시동을 걸때 시동이 완전히 걸리는데 까지 예전 보다 늦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를 단 한 번에 ignition 까지 완전히 돌리면 그 즉시 걸리곤 했는데 이젠 한발작 늦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운 날 운행을 안한지 꽤 된 상태에서 첫 시동 걸때 그럽니다. 처음 시동 걸고 나면 그 이후로는 굼 뜨는 것 없이 즉시 바로 걸립니다.

    점화 플러그를 교체해야 할까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드리미 70.***.137.172

      배터리 문제 일 수 있어요.
      배터리 점검해 보시고, 보증기간 내라면 보증혜택 받을 수 있어요.

    • 쏘나타 172.***.97.135

      드리미 — 역시 배터리 문제가 아닐까 생각도 해봤는데.. 감사합니다.

    • ? 71.***.5.218

      저도 최근에 이런 문제 생겼다가 차 시동 안걸려서 확인해보니
      Starter가 나가있더라고요 한번 점검해보세요

    • 216.***.148.135

      점화플러그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계기판에 체크엔진불이 들어옵니다. 이 경우는 아닐듯…
      배터리 전압이 떨어졌거나 아니면 스타터모터 내부에 브러쉬 찌꺼기가 쌓여서 그럴수 있습니다.
      멀티미터(싼것은 월마트나 아마존에서 일이십불 정도 – 필수아이템)로 배터리전압을 확인해보고
      만일 배터리 전압에 충분함에도 계속 지연현상이 발생하면 스타터모터를 체크해보시길.
      내부에 브러쉬 가루가 많이 끼게 되면 모터가 회전하는데 점점 고전압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 경우 브러쉬 키트만 사서 재생하거나 아니면 아예 재생된 스타터모터 혹은 OEM 정품(가격이 싸다면)으로 교체하면 됩니다.

    • rv 73.***.98.103

      추운 날에 시동 잘 걸리지 않는 것은 배터리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온도가 떨어지면 배터리 전압도 같이 떨어집니다.
      점화플러그, ignition coil도 95,000에 갈아줘야 합니다.

    • ㅎㅎ 172.***.81.35

      배터리-스타터-얼터네이터 가능성 순)

    • 냉간 199.***.45.81

      추울때는 새차도 시동지연 있습니다. 물리적인거라 어쩔수 없는거죠. 베터리 스타터모터 점화코일 등등 말씀 하시는데, 이런게 문제가 있으면 냉각수랑 유온이 다 올라간 상태에서도 똑같은 증상이 나와야 합니다. 첫 시동만 그렇고 그 다음부터는 괜찮다고 하시면 그냥 날씨 탓입니다.

    • kj 70.***.157.68

      저는 배터리, 얼터네이터, 그리고 스타터 순으로 봅니다.
      가장 쉽게 배터리 전압체크를 autozone 이나 어디서 해보시고, 또 구입하신지 3~5년 되었는 지도 확인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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