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고장 난 것 같네요. 그렇게 해서 밧데리 다 방전 될 겁니다. 그냥 강제로 밧데리 선 분리 시키던지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예전에 Mazda CX 7 을 타고 다녔는데, 여름에 한동안 달리고 오면 저래서, 결국은 엔진이 burn해서 폐차했어요.
엔진오일이 말랐던지, 아니면 쿨러가 고장났던지…
한시간넘게 돌아가서 아무래도 이대로 두다간 문제가 커질것 같아서 유튜브를 다 뒤져서 이것저것 가능한대로 시도해봤는데. cooling fan reply로 연결하는걸 빼니까 팬이 멈추더군요. 그게 팬을 돌아가게 하는 콘센트 같은것이었는데, 그걸 배니 일단 멈췄구요. 다시 꼽고 운전하고 차 시동을 껐는데, 아까처럼 팬이 돌아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문제는 해결한듯 싶습니다. 날이 너무 더운데 장시간 운전을 해서 뭐가 들러붙어서 에러가 난건가 싶긴한데. 일단 문제는 해결해서 다행입니다. 내일 한번더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불현듯, 내 고딩때 우리집 첫 차가 생각나네.
냉각수 온도가 올라가도 팬이 돌지 않아서, 동네 카센터 가도 그걸 못잡음.
어찌보면, 아주 단순하고 쉬운 문제였는데, 그 차를 또 몇년 탔다고 바꿔버림. – 미친짓이었지, 생각해보면. 돈낭비했음은 물론이고…
지금에서야 보니, 그냥 단순히 이런 부품 하나만 바꿔버리면 되는건데…
하긴.. 요즘에서야, 유투브, 인터넷 등등이 있으니 이렇지..
예전엔, 카센터 여기갔다 저기갔다…
암튼, 그러다 한 5년된 차 못고치면 걍 폐차… 그게 일반적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