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시골생활 This topic has [2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시골생활. Now Editing “시골생활”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현재 100만정도의 중도시에서 17년간 살아왔습니다. 별다른 큰 불만은 없지만, 40대중반이 넘어간 시점에서 뭔가 refresh 라는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몇군데 지원을 했는데, 인구 5만정도의 소도시에서 오퍼가 왔네요. 기대않했는데, 그런데 조건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고민입니다. 그 도시는 방문한적은 몇번 있는데, 다른 중서부 시골도시들처럼 90% 이상이 백인이고, 동양인이 걸거리 가면 가끔씩 슬쩍 쳐다보는것을 느끼기도 하는 곳이죠. 소도시에서 살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만일 소도시로 옮길경우 예상되는 장점은 집값/물가가 상대적으로 싸다는것, 도시보다 인심있는 사람들, 단점은 친구/네트워킹의 힘듦, 아이 학교생활, 고립된 생활, 이직의 어려움 등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사람들은 물론 유색인종 자체가 거의 없는 곳인데, 이런 곳 또는 비슷한 곳에서 살아보신 분들의 경험/의견들을 듣고자 합니다. 작은 경험이라도 공유해주시면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