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공유 EB2-TSC

  • #445520
    큰바위얼굴 69.***.220.147 3558

    승인 공유합니다.

    EB2

    PERM L.C. File : 8/30/2006
    L.C. C.D : 9/5/2006

    TSC
    1. I-140, I-131, I-485, I-485(wife) 동시 접수 :RD:09/13/2006, ND:09/15/2006
    2. BIO DATE : 9/28/2006
    3. I-131 AD : 10/2/2006
    4. I-485, I-485(wife) : LUD 10/2/2006
    5. I-131. I-140, I-485, I-485(wife) : LUD 10/11/2006, 10/12/2006
    6. I-140 AD : 11/2/2006
    7. I-485, I-485(wife) AD: 11/13/2006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께 죄송해서 올리지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봅니다.

    • duke 24.***.123.126

      축하합니다.

      동시화일 두달만, LC로 부터 도 석달도 안되는 군요. 놀라운 속도….
      기쁘시겠습니다.

      분.명.히 텍사스에는 ‘기적을 만드는 사람’이 한명 있습니다.
      그사람 좀 네브라스카로 잠시만 가서 근무하면서 한 만명만 처리하고서 텍사스 가고 다시 네브라스카 가서 만명처리하고 그럼 안될까나..

    • 주희아빠 207.***.18.217

      축하합니다. NSC 승인 소식도 여기서 많이 보고 싶네요. NSC가 승인을 진짜 아주 늦게 해주는 것인지 아니면 승인 받은 분들이 너무 Shy해서 안올리시는 건지… 아마도 전자인것 같습니다. 전 벌써 동시화일한지 7달째 가까와 오고 있으니까요.

    • oct17 68.***.64.191

      축하합니다.

      제가 꼭 한달후에 접수했는데요 … 엘씨는 제가 좀 빠른데요 … 기다려 봅니다..

    • green 75.***.183.233

      저보다 화일링 시점이 한달넘게 늦게 접수한 케이스인데, 먼저 승인이 떨어지는 군요. 축하드립니다. 정말 승인나는 순서를 종잡을 수 없군요.TSC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걸 보면 다른 분도 승인날 수 있다는 사실이 희망적입니다.

    • 2bfree 70.***.10.9

      정말 너무 좋으시겠네요.
      같은 텍사스지만 제 담당하는 분은 휴가가신듯 합니다.
      8월접수인데..요즘 승인나는케이스들은 9월인듯해서
      마음이 무겁네요. 8월의 기적은 이제 다 끝이나고 9월달 접수케이스로 넘어간듯 합니다. 암튼 축하드립니다.

    • 한국인 128.***.143.223

      축하드립니다. 잘올리셨어요. 서로 축하해주고 축하받고….기쁜일이지요.

    • 큰바위얼굴 207.***.247.194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쁜일이지만 많은 분들이 밤잠 설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하면 많이 부끄럽습니다. 다른 분들도 빨리 소식이 왔으면 합니다.

    • 산호세 157.***.211.50

      오.우.환.타.쓰.틱.이.에.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trackitt.com에서 빨리 승인나는 케이스는 유럽계나 북미가 많은 것 같아서 씁쓸했는데, 한국사람도 이리 빨리 나올수 있다는 것을 보니 출신국에 대한 차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전 네임첵에서 아직 펜딩중입니다만, 큰바위얼굴님의 경우는 네임첵에서 쉽게 통과된 이유인듯 합니다.

      혹 이곳에 글 올리신 분들중에서 네임첵상태를 확인하신 분이 있으신지요?
      Infopass (인터넷)를 통해 접수하시고, 방문하여, 간간히 네임첵 통과 유뮤만 알고자 한다고 하면 큰 문제 없이 알려 줍니다. (산호세 인포패스 후기 참고) 제 생각에는 한국인의 경우 동명이인이나 동명이인이 아니더라도 first name 의 첫자가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는 간단히 네임첵통과되는 경우(전체 68%, 하루내에 전산작업만으로 즉시 “No record” 판정, workingUS.com 홈피 네임첵에 대한 게시글 참고)보다는 서류검토작업(전체 22% 경우, 30~60일 정도 이차 수작업을 통한 추가 검토후 “No record” 판정), 그리고 남은 10% 가량은 FBI기록조회, 검토등의 오랜 작업기간이 소요..으악…이단계는 무지 오래 걸릴수도..있답니다.)..

      암튼. 영주권진행속도의 핵심은, 바로 USCIS에서 FBI에 의뢰된 Name check 인것 같습니다.

      지금 저의 상태는 Name check pending이고, 06년8월말 USCIS에서 Name check 의뢰, FP 10/20/06 이후 3주를 넘기로 있습니다. 인포패스를 통한 상담의 결과로 유추한 것은 name check 의뢰시점(08월말/2006)과, FP(10/20/06) 이후의 Security check을 함께 검토하여, Name check 의 기록의 “No record”로 돌려 보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 FP 이후 이제 3주를 넘기고 있습니다. 만약 이차수작업의 단계라면, 한달에서 두달이 소요됨으로 향후 5주이상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와 비슷한 분들과 케이스 진행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저는 5 주정도 이후에 다시 인포패스를 통해 네임첵통과 유무만을 다시 알아보렴니다. 그때 다시 글 올리도록 하죠.

      좋은 소식들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경우든 서로 도움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 2525 24.***.187.15

      축하드립니다. 정말 빠르시네요.

    • steave 69.***.46.194

      급행으로 신청하신것인지요?

    • 큰바위얼굴 207.***.247.194

      아닙니다. regular입니다.

    • g-card 65.***.184.32

      축하드립니다. 제꺼 올리다 보니 깜빡 했네요. 기쁨을 같이 하니 이것도 좋네요. 다른 분들도 모두 빨리 승인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