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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다가 잔디에 물 뿌리는 걸 보고 집에 와서 지하실에 잠겨있던 밸브를 열었습니다. 빈 파이프로 물 차올라가는 소리를 듣고 올라와서 보니 지하에서 올라오는 파이프가 1인치 가량 터져서 물이 분수처럼 뿜어지고 있더군요. 집을 작년 11월에 샀는데 여름부터 비어있던 집이고 스프링클러 장치는 꺼져있었습니다. 인스펙션 할 때도 못보았고 이 파이프가 터져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집 비우면서 물 안빼고 갔을 거 같지는 않은데.. 밸브를 열었을 때 소리도 분명히 빈파이프였거든요. 수압이 너무 세서 터지는 경우도 있나요?
터진 곳은 집 밖이라 용접하면 될 거 같긴 한데요.. 이런 경우 용접해서 때우나요? 플러머를 부르면 얼마나 나올까요? 대충 감을 좀 잡고 싶어서요. 그리고 이 파이프가 집안으로도 들어가는데 또 새는 데가 없는지 어떻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집 첨 샀는데 골치아프네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