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콜들중에서 혹시 빚독촉이나 세틀먼트 하라고 전화 받은경우 있나요?

  • #3826943
    ege 76.***.204.204 788

    빚 진게 없는데
    스팸콜이라 무시했다가 전화해보니 데트 콜렉션 전화번호 같은데 세틀먼트 하려면 트랜스퍼 해주겠다는 자동응답만 들리네요.
    혹시 무슨 착오가 잇나 알아보려다가 또 무슨 덫에 걸려들까….아니면 이미 무슨 덫에 걸려들었나 대단히 찜찜하네요. 코트시스템에서 아주 멘탈이 나갈정도로 스트레스 받은적이 있어서 이런건 설령 스팸콜이더라도 그냥 무시하고 싶은데….
    혹시 이런 전화 받은 분 있나요? 구글해도 검색이 안나오는 전화번호네요. 내 전화번호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보험이나 병원이나 딜러 … 이런데 말고는… 전화 번호도 오래 쓴 전화번호도 아니고….

    미국서 이런 저런 일 겪다 보니(특히 코트 시스템) 이젠 노이로제 증상인지
    솥두껑만 보고도 놀라서 숨고 싶어집니다. 미국 처음 몇년은 이런 전화 받으면 무슨 일인가 싶어 꼬치꼬치 자초지종을 물었었는데, 이젠 노이로제걸려서 그냥 없던일처럼 무시해버리고 싶어요…무슨 심각한 일일지도 모르는데도.

    • 전화 216.***.148.135

      한국인들은 김씨,이씨,박씨 이 세 성씨가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데다가 이름의 일부까지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서
      콜렉션에이전시들이 빚독촉해야 할 한국인을 찾을 때 다른 한국인들에게도 무차별적으로 연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만일 스팸전화가 아닌 경우 그 담당자랑 통화할 때 내가 그 찾는 사람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물론 중요한 개인정보는 주시면 절대 안되고 그냥 다른 사람이라는 것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드물지만 가끔 정말 몰랐거나 잊고 있었던 작은 빚독촉일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타주에서 속도단속 카메라에 걸렸거나 차에 없는 동안 받은 주차티켓이 땅에 떨어져 몰랐던 경우도 있습니다.

    • x 161.***.53.45

      Fxxx U 하심

    • qwerty 158.***.1.28

      얼마 전에 집으로 우편이 하나 왔습니다. 캐나다에서. 캐나다 사는 Richard Kim이란 분이 돌아 가셨는데 천만불 넘는 유산을 남겼는데 아무도 클래임 하지 않는다고 혹시 먼 친척 되거나 하면 자기네에게 연락하면 같이 클래임 할 수 있다고, 변호사 사무실이라고 연락이 왔더군요. 아마 미국, 캐나다 사는 Kim 씨 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 보낸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잠깐 들더군요.
      혹시라도 걱정되면 본인 크레딧 리포트 보시면 됩니다. 뭔가 collection 잡혀 있는게 있는지.

    • 감사합니다 172.***.242.68

      전화받으신후

      “너 이놈!!! 니 죄를 니가 알지어다!!” 라고 하시면 벌써 끊겨있을것입니다.

    • 저도 98.***.207.222

      그런 전화 숱하게 받습니다. 당연히 스팸입니다.
      가끔가다 스튜던트 론 관련된 전화도 옵니다. 이것도 당연히 스팸. 대출이고 빚이고 전혀 없습니다. Random spam call로 사료됩니다.

    • 욕하는미친상것들 69.***.1.218

      예전에 병원비 100불 안냈다고 내라고 콜렉션 회사에서 전화도 오고 편지도 오고 근데 정작 그 병원에 연락하니까 돈 낼것없다고 나오고…저도 안낸것이 없어서….보험도 있었고…결국 이놈들이 사기같다느 생각에 번호바꾸니까 연락안왔어요.
      그러니까 본인이 빚진게 없으면 당당하게 무시하세요.

    • Aa 99.***.208.221

      저 그렇게 무사하다 클날뻔 햇어요 제가 예상못한 병원 빌이었더라구요 확인하고 가는데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병원에 전화로 확인하고 돈은 나중에 내도 되잖아요

    • 백현정자 46.***.163.180

      지금 단식중이라 확인해 줄수 없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