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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진게 없는데
스팸콜이라 무시했다가 전화해보니 데트 콜렉션 전화번호 같은데 세틀먼트 하려면 트랜스퍼 해주겠다는 자동응답만 들리네요.
혹시 무슨 착오가 잇나 알아보려다가 또 무슨 덫에 걸려들까….아니면 이미 무슨 덫에 걸려들었나 대단히 찜찜하네요. 코트시스템에서 아주 멘탈이 나갈정도로 스트레스 받은적이 있어서 이런건 설령 스팸콜이더라도 그냥 무시하고 싶은데….
혹시 이런 전화 받은 분 있나요? 구글해도 검색이 안나오는 전화번호네요. 내 전화번호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보험이나 병원이나 딜러 … 이런데 말고는… 전화 번호도 오래 쓴 전화번호도 아니고….미국서 이런 저런 일 겪다 보니(특히 코트 시스템) 이젠 노이로제 증상인지
솥두껑만 보고도 놀라서 숨고 싶어집니다. 미국 처음 몇년은 이런 전화 받으면 무슨 일인가 싶어 꼬치꼬치 자초지종을 물었었는데, 이젠 노이로제걸려서 그냥 없던일처럼 무시해버리고 싶어요…무슨 심각한 일일지도 모르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