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직자입니다.

한국에서는 구직자를 찾아서 소개시켜주고 커미션을 받는 헤드헌터사가 일반적인데,
여기는 직접고용해서 계약직으로 파견해주는 스탭핑 회사가 일반적인것 같네요. 아니면 제가 아직 덜 경험해 본건지 모르겠지만요.

혹시 스탭핑회사 통해서 일해보신 분 계실까요?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근육량을 늘립니다

일반적으로 시간당 임금은 기본적으로 직접 회사에서 구인하는것과 같은 금액이지만, 베네핏이 틀립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휴가외에 Benefits 종류가 아래와같이 많습니다만 스테핑회사에서는 기본베네핏외에는 없습니다
또한 회사노조에는 가입을 할수없는점도 있으며, 회사에서 직접구인해서 일하는 직원들은 성실히 일하면 직급이 등급하던지 임금상승이 많을수도 있지만 스테핑회사에서는 그다지 임금상승이없으며 직급상승은 아예 없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경험이 없다면 스테핑회사에서 1-2년 일하다가 다른 회사로 옮기는것도 추천드릴수 있습니다

베네핏종류
401(k)
Dental insurance
Disability insurance
Family leave
Health insurance
Life insurance
Military leave
Paid jury duty
Paid sick time
Paid time off
Parental leave
Vision insurance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냥 알려고도 하지말고 스태핑회사는 가지마세요

인력 파견 회사. 레이오프시에도 1순위 확룰이 높죠.

제 경험으로 보통 계약직이 많고, 리뷰가 좋으면 풀타임 오퍼되는 경우도 있으나 1년씩 연장하면 그걸로오는 스트레스가 있죠
스태핑 회사통해서 일하다가 풀타임되면 스태핑 회사가 소개해준 비용을 커미션으로 받는걸로 알고있어요
될수있으면 스태핑이나 LinkedIn quick apply이런거 말고 회사웹싸이트에서 하고, 직접 HR한테 메세지도 보내보고 하는 식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