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스태핑 인텍,Jnd,Cpnp, brainer 등등 영주권을 들어가면 실제로 존버하면 나오나요…?

아뇨. 안나옴

스태핑 자체가 계약직이라 안줌. 일하는 곳에서 정규직 전환하고 그 본 회사에서 들어가는게 루트임.

지금은 모르겠지만 가능합니다. 제 지인도 그렇게 받았구요. 비용적인부분은 기억이 정확히 나진 않지만 회사에서 비용을 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Staffing Agency로 부터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일단 회사에 문의해 보심이 제일 빠릅니다.
계속 외국인력을 공급하는 회사라면
영주권에 대해 잘 알고 있을것이고 해주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는 영주권을 받고 3년동안 employee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비용도 회사에서 지불했고요.

저 회사들은 어딘가요? 주소같은거 있나요? Cpnp, brainer 첨들어보는데

원글에 언급한 회사들 사정은 모르지만 스태핑 업체에서 영주권 스폰을 받을 수는 있어요 (계약직이니 당연히 근무지 회사에서 해주는게 아니라 스태핑 업체에서 해주는 거죠) 근데 영주권 나오기까지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ㅠ 영주권 받기 전까지 스태핑 소속이고 이직도 못하고 노예되는 거죠.

영주권 나오는것도 한참걸리는데 받고 3년더 있어야 하면 그냥 노예계약 아닌가요??
H1B만 받고 빨리 이직하는게 차라리 더 좋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