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봉주 ” 지난 7개월동안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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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핑크 76.***.158.0 2703

     

     

     

    퍼오는데 중간중간 오타가있어서 쇟이 수정해서 다시 올려보오~

     

    눈물나오 ㅠ

     

    “2달동안 공연으로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4월 27일 나꼼수를 시작한 이후로 7개월동안

     

    정치인으로써, 한 인간으로써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평생 당당하게 살아왔습니다. 겁먹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조금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지만 여러분들이 있기에 당당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잘 견뎌낼겁니다. 정치든 모든 일이던 인간의 얼굴을 하고 있어야합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했던 이 힘은 그리고 우리가 같은곳을 바라보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것은

     

     우리 앞날이 희망이 있다는것의 확인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사람사는 세상, 정말 신뢰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당당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나꼼수 서울 앵콜 공연 마지막 인사 멘트 中-

     

     

     

     

     

     

     

     

     

     

     

     

     

     

     

     

     

     

     

     

     

     

     

     

     

    정봉주가 말많고 경박한걸로 많이 까였는데..솔직히 경박하다 치자.

     

    정치에 관심없는 젊은이들..관심좀 보이게 할라고 나이 50넘어서 까부고 다니는게 그리 쉬운일인가.?

     

    말로만 점잖게 젊은이들이여 정치에 관심좀 보이소서..이러면 누가 콧방귀라도 뀔까…

     

    정봉주가 근래에 한 인터뷰중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다.

     

     

     

    “정치인들은 의도적으로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에 관심을 갖지 못하게 한다.

     

     국민들로부터 관심도 받지 못하고 관리 감독 없는 정치는 마음껏 부패해질 수 있다. 

     

    정치인 개인이 마음껏 호사스러운 생활을 누려도 아무도 모른다.

     

    무관심하고 냉소주의로 가면 그 피해는 온전히 국민들에게 돌아온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어렵게 되고 있는 것은 사실 정치를 외면했던 국민들 스스로 선택한 대가다.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는다면 정치인도 깨끗한 정치를 할 수 밖에 없고,

     

    부정부패도 사라지는 사회가 될 것이다.

     

    국민들 스스로 정치를 해야 한다. 관심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실천해야 한다. 부탁한다. “

     

     

     

     

     

     

     

     

     

     

     

     

     

     

    민주당내 정봉주의원의 유일한 계보라는 단무지님의 페북 글이다.

     

     

     

     

     

     

     

     

     

    현재까지 아무도 BBK관련되어서 유죄를 받은적이 없다.

     

    갑자기 총선 예비후보 등록하자마자 바로 판결날짜가 잡혔다는것은 한마디로 엿먹으라는 것이다.

     

    징역1년을 맘먹고 살 수는 있다. 하지만 피선거권 10년 박탈은 정치인으로써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게다가 정봉주 의원은 어린시절부터 어둡고 좁은 공간에 있으면 손이 떨리고 숨을 못쉬는 ‘폐쇄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정봉주 의원은 이미 대학시절 감옥생활을 하다 밤마다 두려움에 울부짖었던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다.

     

    이런 사람에게 감옥에서의 1년은 지옥이다.

     

     1%의 반전을 간절히 기대해본다.

     

    제발 정봉주 의원이 무죄를 선고받기를..

     

     

     

     

     

     

     

     

     

     

     

     

     

     

     

     

     

     

     

     

     

     

     

     

     

     

     

    • 난 또 75.***.88.185

      난 또 수다 웹싸이트가 연지 7개월 되었다고…쩝.

      아줌니, 정봉주 팬이세요? 저런 스탈 좋아하시는 군나~

    • 구름 24.***.99.30

      우연인지 방금 달려라 정봉주 책을 어떻게 구해서 읽을려고 합니다. 위에 원글님이 캡쳐한 다른 사람들이 평가에 동의 합니다. 정봉주란 한 정치인의 가볍지만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진정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한 정치인을 이렇게 알고 싶어진 것은 노무현 이후에 처음인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좋아하는 정치인이 있나요? 소녀시대, 빅뱅은 여러분을 위해서 싸워주지 않습니다.

    • 정확하게 98.***.234.183

      얘기하면 관심을 가지래는게 아니라 우리편에 서라는 얘기임.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데 반대편에 서면, 알바, 꼴통 또는 개새끼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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