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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08:20:50 #104779ddd 75.***.233.140 2362
4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한 김종훈씨가 5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오전 10시15분 대한항공편으로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한 김 전 후보자는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미안하다”고 답하고, 누구에게 미안하냐는 질문엔 “국민과 대통령”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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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71.***.50.216 2013-03-0508:54:56
이거 참…
너무 싱겁게 사퇴, 그리고 너무 싱겁게 자기 나라 자기 집으로 돌아가버리네요….이런 사람이 첨부터 뭔생각으로 한국 장관이 되겠다고 나셨을까. 모두 다 어서옵쇼 어서옵쇼 이럴줄아셨을까요?
사업가라서 실익 판단이 아주 빠르신 걸까요?
박그네 님이 이분에 대해 엄청 실망하셨을듯.
여자도 칼 한번 뽑으면 호박을 짤라서 호박죽을 완성하는데, 남자가 뭐야 이거. 호박죽 맛보라고 주는 숟가락은 여자가 하나하나 손가락에 다 잡혀주기전에 자기도 좀 잡아볼려고 해야 하지않나… 국가를 위해 태평양을 건너셨다고 했으면 끝까지 갈때까지 가봐야지.(그러기엔 처음에 바다건널때 생각지도 못했던 희생이 너무크고 진퇴양난이긴 하지만.) 사퇴변으로 정치와 국민탓만 하고…(뭐 그냥 제생각이 그렇구요. 다른 여러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시겠지요 뭐. 어디 언론에 난거처럼 가족들반대도 이해가 사실 많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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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134.***.42.13 2013-03-0518:01:31
“희생”의 개념이 한국과 미국은 다릅니다. 이분은 30년을 미국에서 사신 분입니다. 그것도 어린 시절부터 말이죠. 자아 형성이나 가치관이 미국식인분인데, 하루아침에 한국식으로 생각이 바뀔까요?
이렇게 까지 할 게 아니고, 부담이 좀 덜되고 정치에 휩싸이지 않는 적당한 감투를 제시해가면서이분과 파트너 관계를 유지했으면, 한국의 국익에 훨씬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분이 당분간 한국은 쳐다보지도 않을 것같습니다. 이 사람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장관자리가 이정도로 모든 걸 다 올인하고 할 만한 게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재벌인데요 뭐가 아쉽습니까?
이런 분을 이런식으로 내돌게 한 저 위에 계신 노처녀분 잘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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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 160.***.20.253 2013-03-0523:32:29
거참 이해심도 많으 십니다.
아무리 실리가 중요하긴 하나, 무언가를 해보겠다 하면 더군다나 한나라 장관직 정도면,
본인의 실리도 중요하지만, 추천해준 주위 사람들을 생각 해 줘야 하지 않았을까요?이분의 장관 자격 여부를 떠나, 외국인이 다른나라의 장관 자리를 꽤찬다는게
참 황당했는데 (전세계적으로 외국국적자가 정부 장관을 지낸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이런식으로 마무리 되는군요.
나름 김종훈씨와 같은 교포로써, 이런 선례에 대해서 기대(?) 정도는 했었는데
참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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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 75.***.108.105 2013-03-0601:27:26
혹시 경제부장관이라도 하시려면 지금부터 준비해두세요….한국국적취득신청먼저 해두시고요 ㅎㅎ 미국시민권 언제든지 버릴준비도 해두시고(다시말해서 재산많이 모으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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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173.***.29.26 2013-03-0601:47:58
결국은 도라이소리 듣게 되겠죠. 삼자가 보기에는 미국에서 성공해서 돈 걱정 없겠고 슬슬 명예나 권력이 그리운 마당에 한국에서 장관한번 해보면 최고 명문가에 입성하겠다는 생각에 덤볐겠죠. 한국가는 비행기에서 옛날 수첩을 꺼내서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것을 정리했다니, 참 답답한 사람입니다. 그야말로 하루 앞을 내다볼수 없는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고 삼십년전에 떠날올때의 궁핍한 모습만 생각하고 박여사의 꼬붕이 될 생각을 하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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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4.***.118.138 2013-03-0601:54:05
솔직히 1000억을 미국에 세금 내고 한국시민 되라고 그러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돼죠. 아마 처음에 후보직 수락했을 땐, 세금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을겁니다. 기분 나쁜건, 황당하게 사퇴하면서 한국정치의 구조적 문제점이 아주 큰 것처럼 다른 이유를 들면서 후보직 사퇴한게 괘씸해요. 그 많은 재산 몹는 동안 한국커뮤니티에 기부는 하지 않고, IMF때 오히려 서울에서 부동산 투기로 국가를 이용하고 봉사하지 않는 사람인데, 걸어온 길을 보면, 나라를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보다, 자신의 출세를 위한 후보직 수락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근혜의 인사에 문제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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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74.***.32.197 2013-03-0920:22:19
솔직히 이분들보다도 hater들이 더 역겹군요. 장관하러 들어간다고 할때부터 온갖 쌍욕다하더니 그만둔다고 해도 쌍욕이네요. 윗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시오. 만약 김종훈 장관이 그만 안두고 청문회 했다면 개쌍욕 안했을지, 나중에 장관되서 무슨 일이라도 하면 사사건건 “미국 새끼가 그렇지 머” 이러지 않았을지.
그냥 박근혜가 싫은데 그 밑으로 들어가서 싫다고 깔끔하게 얘기하십시요. 무슨 같잖은 이유나 달지 말고 뭐 대단한 애국자인척 자위하지마시고. 본인들 하는 짓거리는 더 똥내나도 역겹다는 걸.ㅋㅋ -
이런 108.***.139.33 2013-03-1020:26:53
그냥 집에 계시지 괜히 한국에서 설치다가 개쪽먹고 물러나네요. 당연히 시민권 포기도 않하겠죠.
유승준처럼 내내 이분 이름만 뉴스에 나오면 욕 먹을꺼 같네요. 전혀 현명치 않았던 행동 ㅉㅉㅉ -
… 72.***.158.60 2013-03-1604:40:35
뭐 다 예상되어 있던 일이 일어난것 뿐인데 별로 기사거리로 할 것도 없습니다.
한국에 홍어족들이 설치는한 아무리 유능한 해외 한인들이라도 조국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갖기가 쉽지는 않을겁니다.
호랑이 떠나니 여우 안철수 금방 자리차지하려 들어가는 꼴을 보니 한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아직도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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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117.***.6.22 2013-03-2409:47:30
온놈이 온 말을 하여도 님이 알아 짐작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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