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안쉬어져요…승인공유…..

  • #497983
    드디어 76.***.142.13 5464

    영주권을 메일 박스에서 꺼내는 순간 너무 감격스러워 숨이 콱 막히며 눈물이 났습니다…
    지난 17년 동안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상상속에서만 보던 그린카드를 손으로 만져보며 감사하다는 말이 계속튀어나오더군요…

    삼순위 구요 우선일자는 2005년 9월19일입니다…
    8월1일날로 인포패스 예약했었는데 3일전에 카드 오더했다는 메일이 와서 캔슬하고 안가고 기다렸습니다…인포패스 예약한게 효력이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지만요….

    17년 동안 3번째 신청해서 받았습니다…스폰서 없어져서 한번.사기당해 두번…..
    밤마다 한국에서 가족들과 친구들 만나는 꿈을  지겹게도 꾸었습니다…
    깨고나면 꿈이고 …이번엔 정말이라고 동생한테 내뺨을 꼬집어 보라고 했는데
    하나도 안아파서 황당히 깨던 그런 악몽을 이제는 더 이상 꾸지 않을것 같네요….
    우편함을 닫다가 정신이 없어서 손가락을 찌었는데…아프더군요…
    꿈이 아니라는것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센스까지….
    하나님께 너무나 갑사합니다…

    2년전에 너무나 힘들어서 같은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넋두리 하곤 했는데
    그때 용기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직 기다리시는 분들 조금만 더 힘내시고요..
    강력한 17년짜리 승인 바이러스 받아가세요….

    • 희망이 70.***.121.62

      승 인 을 축 하 드 립 니 다.
      승인 바이러스 덕에 내일이라고 영주권 받고 싶네요.
      이번달 문호에 들고보니 하루 수십번 메일 체크만하네요.

    • 내똥굵어 216.***.137.60

      축하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신거 몇배로 잘되시길 바랍니다
      승인 바이러스 받아갑니다
      행복하세요

    • 우와 64.***.77.71

      우와 17년!!
      혹시 콜럼버스하고 미국올때 같이오셨나요?

    • ^^ 112.***.93.84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추카추카합니다~~!!!!

    • 3순위 74.***.104.46

      너무 축하드립니다.
      말씀대로 17년 대락 승인 바이러스 받아서 갑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기쁘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

    • 대단 69.***.45.59

      17년이라..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것은 17년동안 무엇을 하시면서 버텨오셨는지요

    • 저도 138.***.131.65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22222222222
      추카추카합니다~~!!!!

    • 구단주 209.***.176.66

      고생 많으셨습니다. 17년이면 강산이 거의 2번이나 변하는 시간인데..
      축하드립니다.

    • 짱구엄마 107.***.181.102

      먼저 축하드려요.
      긴 시간동안 고생많으셨네요.
      이젠 식구도 친구도 편안히 만나고 즐거운 시간들 많이 가지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그리고 승인바이러스 고맙습니다.

    • 진심 축하 68.***.115.2

      승인 축하 드립니다.

      여기에 글을 잘 안쓰는데, 그냥 눈팅만 할 수가 없네요.
      고생하셨네요. 내용을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
      이제 부터 마음 편안히 즐겁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나도받을래 69.***.194.170

      저도 17년묵은 바이러스 받아갑니다.
      진시으로 축하드리구요, 언젠간 저도 그날이 올것이라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건승하셨네요.

    • 받고시푸다~ 76.***.133.18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읽는동안 저도 찡~ 하네요.
      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 계속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7년 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강력한 바이러스 받아갑니다. ^^

    • congrat 99.***.134.72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원글 208.***.240.161

      이곳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아직도 힘겨운 기다림 가운데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많은 축하와 격려를 해주셔서 송구하고 감사할뿐입니다…

      미국 생활 17년동안 얻은건 미국와서 낳은 둘째 아들과 어제받은 영주권 밖에 없다고
      농담처럼 친구들한테 말했지만 이젠 나보다 키가 더큰 둘째를 보며 시간이 참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잠들어 있는 둘째 얼굴을 보며 지난 시간들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영주권 없어서 제대로 된 직장을 못얻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돌잔치도 못해주고,우유 살돈도 없는데 학생비자 유지하느라 매달 200불씩 학교에 갖다주던 일…
      두번이나 연장했던 비자가 다되가서 비자를 연장할 방법이 없어서 하늘만 바라보다가
      기적처럼 3일 남겨놓고 485접수되서 불체신분 면하던일…
      한국에서 같은 직장 다니던 후배가 팀장이 되어 출장왔는데 그게 너무나 부러워 집에와 잠못들고
      이곳에 글올리던 일들이 다 생각나네요….

      ‘숨이 안쉬어져요’ 라는 제목으로 2년전에 올린 제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나 힘들었던 시간이었는데 지나간 시간이 되었네요…
      안가던 새벽예배를 갔다왔습니다…감사하다고 기도하고 여기에오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했습니다..빨리 영주권 받게해달라고요…
      꼭 그런 날이 올겁니다…힘들 내시고….화이팅 입니다…

    • 축하합니다. 129.***.52.152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처음 댓글 달아 봐요. ㅎㅎ
      17년^^ 너무 좋으시겠어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정말로… 24.***.122.146

      축하드립니다. 그 마음을 누가 알까요?!
      저도 요즘 넘 힘들어서, 딱 놓고만 싶은데 님 사연에 힘을 얻습니다.
      승인 바이러스 마구 마구 받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축하해요! 211.***.117.36

      기쁨이 다른 사람, 제 마음까지 설래게 만드네요.
      같이 공유해 줘서 오히려 감사해요. 힘이 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진심 108.***.241.51

      17년동안 힘들었던 순간 천배 만배로 보상받으면서 행복한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행복한일만 24.***.42.73

      추카추카–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수천만배 생기시기를..저도 접수를 해야 하는데 말을 꺼내도 대답이 없네요.

    • sd 99.***.195.74

      완전 대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항상 잘 되실꺼예요..추카추카

    • jd 76.***.155.47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 앞으로 76.***.140.41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실길 기도드립니다.

    • 정말 50.***.84.5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글님 그동안 얼마나 힘든순간들이 많이셨어요..
      예전글을 보니 2년전에 저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는 원글님 가정에 항상 축복이 넘치는 삶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원글님은 어려울때에도 낙망하지않는 분, 꾸준히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신 분 같아요.
      저도 2000년에 미국와서 12년째인데 485를 접수하기위해 계속 기다리는 3순위입니다.
      여기오시는 분들께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 주님의 축복 71.***.192.11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99년 3월에 미국와서 아직도 3순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디가 2006년 11월이니 아직도 한 1년은 더 기다려야 하는데 님의 소식을 접하니 힘이 나는군요.

      이제 마음푹 놓고 평안한 삶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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