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순수미술하는 녀석의 처세를 보고서… 엔지니어보다 더 잘사는거 같아보이네요 This topic has [10]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Ddd. Now Editing “순수미술하는 녀석의 처세를 보고서… 엔지니어보다 더 잘사는거 같아보이네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이제 친구관계도 아니지만 처세가 남다르긴 하네요, 순수미술하는 놈인데 홍대나 한예종은 당연히 못가죠 돈만주는 대학교를 가야 하는데 그러지는 못하니까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미국에서 esl 거쳐서 cc 그리고 어디 주립대를 편입했습니다. 얘가 근데 한국에서 살기 힘든 이유가 게이에요 그리고 군대 면제 받았죠... 아주 좋아라 하더라구여 이런거 말했을때부터 걸렀어야 했는데... 그놈의 정이 뭔지 제가 어리석었네요 아무튼 얘 아버지가 치과의사에요 어머니는 좀 허세끼가 있더라구여... 버버리 힐즈 버버리 힐즈 이러는거보면 집안이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남편이 불쌍하다고 느낄정도... 아버지 치과의사분은 정말 착하신데... 하여튼 예체능이라서 영주권 서포트가 안되잖아요? 완전 피카소나 르네?같은 사람 아니면 힘든데 게이들은 다 그런지 모르겠는데 게이들이 되게 문란하게 노나봐요... 일주일의 3~4번은 게이바 같은데 가서 막 이 사람 저사람 하고 노는데 거기서 유럽계미국인을 만나서 결혼까지 해서 지금은 시민권자가 되었죠 물론 유럽계미국인에 직업이 좋다는건 아닌데... 유럽계 미국인이었던 사람이 집까지 한거 보면 그래도 능력이 있어보이긴 하네요 순수미술하는 놈은 그래도 바람끼를 못 버리는지 아무나 막 만나고 다니고 그걸 숨기고 다니더라구여... 제가 너 그러지 말라 이랬더니... 절 되게 이상하게 안좋게 보더라구여 인생 즐겨야하고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저를 구박하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엔지니어입니다. 물론 한국에서 근무하고 이제 좀 있으면 미국으로 들어가는 사람인데요 되게 자괴감 느끼네요 부모님 지원받고 풍족하게 용돈받다가 시민권자 물어서 결혼하는거 보고서 와... 저런방법으로도 살수 있구나... 난 뭘까? 라며 한탄하게 되네요 오히려 정석대로 사는 사람이 더 불행한거 같이 느껴지네요... 아무튼 저도 요새 힘들어서 연락 다 끊고 걔하고는 연락할라고 그래도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는데 덕볼려고 연락한건 아닙니다. 예체능인데 뭘 덕보겠어요 맨날 저보고 그림사달라 이러는데... 얘가 저보고 니가 미국 왜 올려느냐? 한국이 더 좋다 이러니까 제가 그럼 넌 한국왜 안옴? 이러니까 난 미국이 좋아 이럽니다. 되게 웃긴녀석이져? 한국가면 지 입장이 난처해지니까 또 미국에 왜 사는지 뻔히 아는데... 그러다가 제가 한번 바보같이 sns상에서 제 집이 이렇다 저렇다 하니까 너 뭐냐? 자랑하는거냐? 이러는걸로 시작해서 그럼 안되지 하다가 막 갑자기 자기는 도피 아니라고 근데 나 성공한 인생이라 이러면서 너 그냥 하던공부 마져 해라 이러고 연락 끊었습니다. 되게 참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라고 믿었던 녀석인데... 걍 군대 이야기 문란하게 놀때부터 걸렀어야 했는데 어이없네요 또 처세가 완전 남달라서 부럽기두 하구 저는 부모님이 서포트를 안해주셔서 너무 힘들게 힘들게 겨우겨우 모아서 미국으로 오는건데 그런 저를 보고 한심하다는듯이 말하고 왜 한국 안사냐고 막 뭐라 그럴때마다 이상하게 느꼇엇는데 사람의 식견이 좁은 제 잘못이니 할말이 없지...만 기분 되게 나쁘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