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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이 어려운 시국에 잠들은 잘 주무시는지요?
50이 낼 모레인 나이라서 그런가 40 초중반부터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초저녁 잠이 많고 아침 일찍 출근하기 때문에 9시면 취침하는데 보통 12시에서 2시 사이 꼭 깹니다. 그러고는 뒤척뒤척하다 보면 3시가 넘어 잠자리에 다시 들고 5시면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죠.
그러다 보니 보통 연속해서 자는 시간이 4시간에서 6시간 정도이네요.
중간에 안깨고 잘 자는 방법이 있을까요?
코로나때문에 심한 운동은 못하고 1시간 산책 정도는 저녁 먹기 전에 매일 하고 있습니다.
뭐 현대 정주영씨 같은 분은 새벽 2시에 매일 일어나 업무를 봤다고도 하지만 전 4시간 자고선 일상 생활이 유지가 안됩니다.
억지로라도 5시까지 눈을 부쳐야 업무에 지장이 없을 정도니깐요.
수면 클리닉이란 곳을 가면 중간에 깨는 이 증상을 없앨 수 있을런지요?
혹시 비슷한 고민을 갖으신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