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업자도 불러서 적어도 세군데 정도에서 견적을 받아보세요.
시간은 좀 걸릴지 몰라도 적당한 시세를 파악할수도 있고,
업자마다 조금씩 다른 의견이나 새로운 문제점 같은걸 찾을수도 있습니다.
굳이 똑같은 모델로 바꿔야 하지 않는다면 그냥 크기만 맞으면 될겁니다.
꼭 똑같은 모델로 교체를 해야한다면,
전화번호부를 뒤져보거나, 하드웨어 가게에 가서 물어보시면
플러밍쪽만 전문으로 하는 곳들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그런곳을 찾아서 물어보시면 원하시는 모델을 찾을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제조업체로 문의를 해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400은 많이 비싸네요. 일반적인 수도꼭지는 더운물/찬물 따로 트는 2개라도 물나오는 spout은 대개 1개로 더운 물과 찬물을 섞을 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나요? 정말 오래된 것만 찬물/더운물 꼭지가 따로 나오는데 중요한 것은 윗분 글처럼 세면대에 구멍이 2개냐 3개냐입니다. 대개 표준규격으로 구멍사이의 간격만 맞으면 됩니다. 꼭 똑같은 것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대개 꼭지가 싼 것은 $50에서 $200-300이상도 있고 인건비라야 30분도 안걸리는 작업입니다.
연장과 손재주만 있으면 간단히 DIY로 작업하면 됩니다.
싱크아래 더운물/찬물 주입 밸브를 잠그고 꼭지로 올라가는 호스를 빼고 꼭지 아래 달린 플라스틱 너트를 빼고 반대로 호스 연결, 너트조이고 주입밸브를 열면 끝.
유트브를 보시면 대략 감이 옵니다. 혼자서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맞는 tool을 갖추신 다음에 하세요. 엄두도 못 내던거, 큰 맘(!) 먹고 시작해서 깔끔하게 끌냈습니다.
저희 역시 매우 오래된 수도꼭지였는데, 모두 들어내고, 근처 홈디포/코스코 에 가서 새로운 수도꼭지 사다가 바꿨습니다. 구멍은 보통 3개인 경우인데, 수도꼭지에 따라서 다 쓸수도, 2개만 쓸수도 있습니다. 바꾸시는 김에, shut off 밸브까지 연결되는 호스도 바꾸시면 좋습니다.
저는 막상 오래된거 제거하는데 시간이 무척 걸리고 (하도 오래되서 플라스틱 너트가 상했더군요) 새거를 끼우는데는 30분도 안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