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세일 오퍼의 결과

  • #303187
    미시가미 76.***.42.239 3505

    드디어 숏세일 오퍼했던 결과가 연락이 왔네요.
    은행이 9,000불 더 부르라고 했답니다. 6만불 불렀거든요.
    몇 일 사이에 9천불을 어떻게 만들라고 참나. 그래서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한달 넘게 기달리고 해놓고선 이제와서 거진 만불을 더 부르니 한 말이 없네요. 그냥 다른 집 알아본다고 했어요.
    지금 리얼터랑도 빠이빠이 할거고요. 집하나 보고 싶다고 했는데 날짜 잡아준다고 해놓고선 3주가 소식이 없네요.
    인상이 좋아서 좋았는데 그 아자씨도 지치시는지..
    다른 집 오늘 오퍼 들어가는데 행운을 빌어주세요~
    내집 장만 하는 그날까지~

    • 뜨로이 209.***.224.254

      같은 미시건 디트로이트 인근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궁금해서 그러는 데요. 어느지역의 주택에 오퍼를 하시죠? 디트로이트 시내인가요?
      좋은 집 싸게 사세요… 저는 얼마전 플린트/그랜드블랭크쪽의 집을 아주 싸게(ㅠㅠ) 팔았답니다.

    • 미시가미 76.***.42.239

      워렌 9마일 쪽에 오퍼했어요. 워렌쪽으로 알아보고 있고요. 남편 회사 가까운 쪽을 찾다보니 워렌이 젤루 만만하네요. 택스도 저렴하고요 ^^;;
      그게 참 거시기 하죠? 누구는 싸게 팔고 누구는 그걸 싸게 사고… 아마 저희도 언젠가는 헐값에 넘기는 거 아닌가 싶네요… 세나 너무 쎄서 한 3년 살아도 본적은 건질거 같아서요. ^^

    • 경험자 71.***.21.204

      은행에서 카운터를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의미는 딜을 하자는 얘깁니다. 집이 맘에 드시면 거기서 그만 두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가능한 액수를 가지고 딜을 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3천불 더 해서 카운터오퍼를 넣어보시면 그쪽에서 다시 금액을 낮추든지 아니면 서로 합의가 될수 있는 금액으로 내려올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오퍼들이 있으면 은행은 그들과 딜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님과 계속 딜을 하려고 할겁니다. 사실 다른 오퍼들이 있을경우 님처럼 카운터 금액을 듣자마자 포기해 버리는 오퍼가 있으면 다른 오퍼를 넣은 사람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은행하고 딜을 하기가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 미시가미 76.***.42.239

      경험자님 감사드립니다. 개인사정상 500불도 더 못 부르기 때문에 그냥 포기했답니다. 남편과 얘기했지만 7만불짜리 값어치 할 만한 동네도 아니고 집도 아니거든요. 더 좋은 집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은행이 배불렀다 생각하고 그만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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