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랫분의 글때문에 정말 몇년만에 클래식의 기억을 끄집어 보네요.
(아마 5년 이상을 클래식 한곡 안듣고 살아온거 같군요…클래식보다 더좋은 음악을 항상 듣다보니 ㅎㅎ)“에디 두친 스토리”라는 한 피아니스트의 자전적인 영화가 있었죠.타이론 파워라는 배우와 킴 노박이라는 여배우가 주연한…50년대 영화니까 아무도 본사람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명화극장 티비에서 본 이런걸 기억하는 내가 이상한거지.어려서 봤던 이 영화도 아직 기억에 남는데,여기서 연주로 삽입된 쇼팽의 야상곡 버전(4:23 에서 시작)도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내친김에,타이런 파워가 주연한 또하나 기억에 남는 영화 “혈과 사”도 유튜브에 있군요.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남는데….현모양처는 영원하다는 교훈을 남기고 ㅎㅎ이 영화에서 타이런 파워를 홀렸던, 리타 헤이워드라는 여자 배우는 요즘기준으로도 참 요염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