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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유니온과 미국에 있는 우리나라 은행 지점을 이용해서 송금하는 이야기를 보아 왔지만, 웨스턴 유니온이 뭔지 모르고, 우리 지점이 없는 곳에 살고 있다보니,그냥 제가 이용하는 은행에서 송금을 해봤습니다. 느리고 답답한 직원, 한 40분 걸렸는데, 시간과 수수료, 가치가 있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처음이고, 일하는 사람도 뭘 몰라서, 둘이 같이 헤매었지요. 은행에서 서비스 차지로 $35, 제가 보낸 금액에서 미국측에서 $35, 한국 은행에서 만원을 부과하더군요. 여기 올려진 글들을 읽어 보면 $15이런 수수료 이야기가 나오는데, 전 만불을 보냈고, 거의 $80이 들어간 것이 마냥 신기할 뿐입니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 기다린 시간까지 한시간이 넘어갔고요. 시간 절약을 위해 송금 전문하는 곳을 이용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수수료마저 절약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