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크 시티 or 맨하탄

  • #311132
    utah 61.***.192.110 6929

    지금 LA사는데요, 솔트레이크 시티랑 맨하탄에 job offer를 받았어요. 솔트레이크 시티로 이사를 갈 생각인데 여기 어떤가요?? ( 여가생활, 한인 community 등)

    • salary 199.***.140.43

      Utah 쪽으로 가면 한인들 정말 가뭄에 콩나듯 보기가 힘듭니다.

      그게 단점이 될수도 있고, 반대로 오히려 장점이 될수도 있고요. 이점은 님의 기호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고요.

      유타주는 전통적으로 유색인종 들에게 좀 폐쇄적인 분위기 인데요. 아시다시피 Mormon교 일부다처제 주의자들이 득세를 한 곳이어서.

      허나, 요즘은 Mormon 세력이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약해졌고, 특히 교외가 아닌 도시쪽은 (Salt Lake City) 최근 많은 유색인종들의 유입으로 (특히 인도인들) 분위기가 과거와는 사뭇 다릅니다.

      결론적으로, 20대 싱글이시면 한번쯤 유타에서 생활해 보는것도 괜찮고요. 요즘 이쪽이 경기가 괜찮습니다.

      30대 초반으로 넘어가셔서 결혼이 다급하시다면, 한인들이 많은 뉴욕/LA로 오셔야 되고요.

      • 71.***.219.43

        참 답변 꼬라지 하고는..
        몰몬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유색인종에 폐쇄적?? 유타에 한번 발이라도 담가봤어요?

    • 살아본이 96.***.100.253

      salary님 유타주에 사시는 분이세요? 좀 답글을 달라면 정확하게 다세요. 일부다처제 주의자가 득세하고 유색인종에게 폐쇄적이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전 유타에 잠시 살았는대, 지금 사는 벤쿠버보다 사람들이 유색인종에게 더 친절한 느낌입니다. 예전에 한국서 선교하던 선교사들이 많아서 시내 몰에서 한국말 떠들면 4-50십대 미국 분들이 와서 알아듯고 한국말로 반갑다고 말 걸고 그래요. 개인적으론 하이웨이에서 속도위반으로 걸렸는대 경찰이 한국선교사 출신이라 조심운전하라고 한국말로 웃으며 보내주더군요. 개인적 느낌으론 한국사람보다는 한국말 하는 미국인이 더 많은 동네같습니다.

      한인커뮤니티 나름 크고 물가도 싸고, 특히 범죄율 무지 낮고 몰몬들 술담배커피 같은것 기본적으로 안해서 아이들 학교에 마약문제 거의 없구요. 여가는 여름엔 골프와 하이킹 겨울엔 스키 가끔 라스베가스나 엘에이 가서 쉬다오고… 연봉 차이 30%이상 안높고 가정있으면 전 유타갑니다.

    • salary 69.***.42.70

      윗글에서 교외쪽이 아닌 도시쪽 (Salt Lake City)은 분위기가 다르다고 언급하였는데요. 님은 도시쪽 근처에서 사셨나보죠.

      유타에서 도시를 빠져나와 작은 타운쪽으로 가면 21세기라고 믿기 힘들게 아직도 폐쇄적인 생활을 하는 집단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보다는 많이 없어졌고요, 윗글에서도 많이 약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전세계를 어디를 가도 좋은사람들도 있고 안좋은 부류의 사람들도 꼭 있겠죠. 님같은 경우는 주로 좋은분들을 많이 보면서 사시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