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cs가 미래인 건 사실이지

  • #3567450
    ㅇㅇ 210.***.119.165 664

    의사도 np, pa한테 midlevel encroachment 당하고 있고(한 마디로 밥그릇 뺏겨가고 있고) 결국 상당 부분은 np, pa로 대체될 예정인 데 cs보다 낫다고 보기는 어렵지.
    반면에 이제는 모든 산업이 cs의 중요성을 깨닫고 cs 개발자 수요는 폭증하지. 제대로 된 능력만 있으면 우리 죽을 때까지 떵떵 거리면서 살 수 있음.
    그렇다고 다른 분야 엔지니어들이 고생할 거 같지는 않음. 단지 라이센스 가지고 장사하는 전문직들은 서서히 몰락할 듯.

    • Lirky 24.***.192.144

      의사들이 pcp하기 꺼려해서 인력채우려고 PA NP 더 생기는건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저렇게 말을 하나 ㅋㅋ 그리고 의사들은 돈보고 하는사람보다 사명감으로 버티는 사람이 대부분이야. 그 사람들이 많이 받는다 생각하는거 직접해보면 많이 받는다는 소리 안 나오니까 ㅋㅋ

      • SP 151.***.168.104

        무식 운운하시는데 원글이 현실에 더 가깝습니다. 20-30만 주면서 의사 고용하는 것보다 10만불 언저리로 NP PA를 쓸수 있으니 계속 늘어나고 있는거죠. 의사들이 PCP 하기 꺼려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급증하는 의료수요만큼 전공의 숫자도 비례해서 증가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어서 NP들로 빈틈 메꾸고 있는게 미국의 의료 현실입니다. 의료인력이 모자란 시골에는 NP들도 안 가고 있고요. 이것도 의료계에서 정부에 적극 시정을 권유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한줌밖에 안 되는 의사들이 수백만에 달하는 간호사 협회들이 숫자로 찍어 누르는 로비력을 당해낼 수가 없어요. 결국 미국에서는 의료의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애기지요.
        의사들이 사명감으로 버티고 있는건 사실이고 대다수가 학자금 대출 받아서 수억씩 빚지며 학교 다녀야 하는데 연봉도 지금보다 낮아지면 집안이 금수저가 아닌 이상 평범한 집안 출신들이 미국에서 의사하기는 힘들어지겠죠.

    • 67.***.112.190

      CS가 미래인게 아니라, 현재임.
      미래는 아무도 몰라.

    • 박도깨비 47.***.212.148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이과쪽 수리계산 잘하는 쪽이 대세일 것 같은데. 점차 소프트웨어도 파이썬보다 더 쉬워서 컴싸아니어도 쉽게 코딩할 수 있는 언어가 나오면 그냥 아이디어 싸움인거지…

      • 67.***.112.190

        그런건 이미 미래가 아니라 현재에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미국 노동청의 업종별 전망에도 나옵니다. 그냥 단순히 만들고 테스트하는 “programmer”는 향후 전망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디자인하고 아키텍트하는 software engineer는 당분간 인력 수요가 계속 늘 전망입니다. 여기서는 코딩은 도구인 것이고, 시스템의 이해와 응용력이 관건입니다. 이게 떨어지는 사람들은 커리어에서 도태됩니다.

        • 박도깨비 47.***.212.148

          공감. 솔직히 컴싸 아니어도 웬간한 이공계열들 다 코딩하지. FAANG에 봐도 실제로 컴싸 전공 아니고 수학, 통계, 물리, 등등 전공자들 수두룩함.

    • A 172.***.13.101

      조선족이 한국에서 놀아라 이런 글 여기 올리지 말고. ip도 한국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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