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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23:19:11 #3852952… 24.***.248.30 1742
지금 CNA으로 일하는데,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쉬느날은 말이 4일 일하고 3일 쉬는거지… 쉬는 날은 아파서 골골 거리고,
일할 때는 정신없이 바쁩니다..
스트레스 없이,
청소는 스트레스가 없을까요?
이것도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까요?
아니면, 주식이나, 투자를 하면, 한달에 이삼천불만 나와도, 별 걱정없을 텐데,
그렇게 이득이 나올만한, 그런 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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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서 의사하면 체제 전복도 할수있는 파워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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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활비가 얻어지는 상황은 대충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 유산 상속 – 의외로 드물지 않음.
– 복권 당첨 – 적은 돈으로 주식 대박 나는 것도 여기에 해당. 대부분은 일단 많은 투자금이 있어서 많이 범.
– 부자와 결혼사는게 쉽지 않아요. 지금 돈 쉽게 버는거 같아 보이는 사람들도 대부분 어려운 과정을 겪었죠. 그리고 걱정 없을거 같은 사람들도 걱정 많습니다. 그래도 뭔가 지금의 고충을 덜어낼 수 있는 방도가 있지 않을까요? 조금 더 경력 쌓은 후 다른 직장으로 간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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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결혼.. 생각보다 현실적 입니다. ㅎ 원글님의 나이나 학력 등을 모르니 조언해 드리기 어렵지만 저는 재택하며 편하게 돈 법니다. 몸이 덜 피곤하고 널널한 사무직을 원하시는거 같은데 저처럼 어디든 사무직으로 들어가 경력을 쌓고 재택을 찾아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finance 분야에 있지만 주변에 편하게 재택하시는분들 다양합니다. architect, data analyst, city planning 등등 생각보다 아주 다양한 재택직종이 있습니다. 공무원도 많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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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개명하고 얼굴 수술하고 주가조작하고 그게 새인생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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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ㅁㅌ에 마음이란 오빠가 뉴ㅛㄱ에 혼자 산대요. 마음씨도 너무 좋아 보이고 수입도 좋으세요. 연락 한번 해보세요. 잘되면 나중에 옷 한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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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문제 해결하고, 파트타임으로 일하면 스트레스 없어짐…
12년 전 집 현찰로 사고 끝낸게 신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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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저도 코로나때 아주 낮은 이율에 다운페이 많이하고 집을 산 후로는 정말 편안합니다. 집문제만 처리돼도 스트레스 덜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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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장 조립직….뚱땡이 아줌마 아저씨도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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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돈많으면 엘셋 150 받아도 가는 140위 이하 unranked 로스쿨 나와서 family law 사무실 차리고, 부모돈으로 먹고 살면서 클라이언트는 면허 유지 되는 정도만 받고 (일은 paralegal 시키면 됨) 어디가서 내가 변호사요 하고 엣헴거리면서 사는거 추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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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안타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면 자연인 강추 ~~ 55살에 애들 교육 다 끝내고 노후준비하고 한국와서 사는데 스트레스 1도 없음. 가끔 사람 그리우면 친한 친구 만나고 가족 만나고 사니까 너무 좋음. 조금만 고생하시고 노후 준비 잘 하세요. 은퇴하고 적적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진짜 잘한거 같음. 일어나면 매일 즐거움. 텃밭가꾸고 낚시하고 등산하고 약주한잔 땡기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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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술 좋으면 전립선맛사지사 추천해요. 편하게 돈 벌어요. 근데 합법인지 불법인지 모르겠어요. 꼭 먼저 알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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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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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어떤가요..얼마전 공항 드랍서비스 이용해봤는데 꽤 돈많이 버시는거 같던데요..픽업도 하시고 여행가이드도 하시고..여자분이시면 정수기 관리나 네일아트..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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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 몸아작나고 관절아작나요ㅜㅜ 가정주부가 제일편하고좋죠. 딩가딩가놀고 개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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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공무원
cia fbi 번역 통역 -
None, if you want to be the top. Otherwise, many jobs are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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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e a bottom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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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스트레스 많아서… 제가 cna전에 one on one이라고 아프신 분들 직접 방문해서 운전해 디리는 거 많아 했었는데 생각보다 다리에 피 안통하고 해서 건강에 좀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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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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