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속옷을 입는 이유, 빤추 This topic has [2]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8 years ago by A. Now Editing “속옷을 입는 이유, 빤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오늘 갑자기 빤추를 입다가 갑자기 든 생각. 내가 왜 빤스를 계속 입지? 1. 습관적으로 입는다. 2. 겉옷 옷맵시가 멋있으라고, 섹시하라고 입는다 3. 꼬추가 시도때도 없이 화가나 빤스로 눌러주지 않으면 돌출되거나 옆으로 삐져나와 엄청 쪽팔리니까 탄력좋은 삼각빤스로 꼬추를 억압해야 한다. 4. 속에 빤스를 입어야 겉에 바지가 쉽게 더러워지는걸 방지해준다. 특히 소변보고나면 찔끔찔끔 장난 아닐거다. 그러고보니 난 지금까지 3.번의 이유로 빤스를 입어왔었다. 근데 오늘 깨달은게, 난 꼬추가 아무때나 아무데서나 화가나는것을 오래전 몇십년전에 이미 졸업했기때문에, 그 이후론 쭉 1.번 습관적으로 입고 오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오늘부터 속 빤수를 입지 않아도 된다는걸 깨달았다. 오늘부터 빤스를 안입어도 난 꼬추가 화날릴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여전히 편안하다. 물론 쉬하고 청바지 지퍼에 낑기는것만 조심한다면. 오늘은 깨달음이 많은 보람찬 하루였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