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속보 – 미 일 제주도 에서 480 키로 일본최남단에 중국겨냥 최신 군사기지 건설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3 years ago by 굿뉴스. Now Editing “속보 – 미 일 제주도 에서 480 키로 일본최남단에 중국겨냥 최신 군사기지 건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img src="https://i.postimg.cc/cLWdtKjp/rfdes.png" alt="null" /> 미 항모부족으로 한국 일본들 유사시를 위해 동북아 불침항모 상시배치 건설 예정 F-35 F-22 100여대 포함한 미 공군기지 장거리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및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배치 공중감시를 위한 장거리 레이더이지스어쇼어 설치 2차대전 당시 일본군 활주로 포장공사 시작 주민 5명 이주계획 제주도에서 헬기로 1시간 거리 전투기로 10여분거리 북한용 보다는 대중국용으로 추정 2019년 11월, 일본 정부가 구입해 미국과 함께 군사기지화하기로 결정 함 최근 일본 방위성에서 마게시마 섬을 매입하였고 비행장과 군함이 정박 할 수 있는 군항 건설 할 예정임 남북 4.4km 동서 2.8km 면적 8.2 km2 일본 방위성은 향후 이 섬을 미군이 이용 할 수 있도록 미군과 협력하기로 함 이 섬은 위치상 중국의 목에 겨누어진 칼끝과 같은 섬으로 F-15와 F-22가 이곳에 배치되면 베이징과 상하이가 모두 작전반경 내에 들어가며, 또한 오키나와가 침공 당했을 시 항공 지원도 수월하도록 만들어 줄 수 있고, 남방으로 침투해 오는 중국 폭격기 차단 역시 용이해 진다. 한반도 유사시에도 F-35의 작전반경에 평양이 들어가며, 미 공군의 폭격기들이 괌이나 하와이보다 더 가까운 이곳에서 발착, 보급하며 한국군을 지원해 줄 수 있다. 중국 측도 이 섬이 군사기지화되는 것에 껄끄러웠는지 매각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던 2012년부터 여러 중국계 기업들이 전 소유주인 타테이시 이사오 회장에게 접촉해 매입 의사를 밝히며 군사기지화를 무산시키려 했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중국에게 판매할 생각은 없다. 농담이라도 그런 소리는 안 한다'는 발언과 함께 당초 그가 원했었던 대여 계획을 철회하고 일본 정부가 원한대로 소유권을 매각해 넘겼다고 한다. ---------------- 그런데 내일 점심값이 걱정스러운 홀애비 내가 이걸 신경 쓰는이유가 뭐냐?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