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간에 파티를 한 것도 아니고 걸어다닌것 가지고 컴플레인이 통할리 없죠. 사람이 사는 주거공간인 이상 새벽 1시에 일어나 화장실을 가던, 물을 마시던 자유입니다. 그런 소리가 못견딜 정도라면 아파트님이 이사를 고려하시는게 맞습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A님 답글 고맙습니다. 부실한 아파트때문인지 새벽에 30분동안 걸어다니면
잠자기 힘들죠. 아기가 있는 집이긴 하지만 어떤 경우엔 장신병이 있나 할
정도로 빨리 움직이고 이해할수가 없네요.
저희가 막대기로 몇번 천장을 쳐서 서로 감정이 격해있습니다.
달리 방법이 없으니 걱정이네요, 다시 이사하자니 돈이며 시간도 문제이고.
부실공사 맞습니다. 미국의 아파트(특히 저층)의 경우 대충지어서 아래 위 옆으로 소음이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걸어다니는 소리가 들릴 정도라면 부실시공한것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아파트면 십수년을 살았지만 아래층으로 부터 항의를 들은적이 단한번도 없었으나 이곳에 온후에 밤에 걸어다닌다고 아랫층으로 부터 컴플레인을 들었을 정도이니 말 다한거죠. 그리고 여기에도 싸이코가 상당히 많다는걸 알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