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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들은 모두 자립해서 각자 다른 곳에서 살고 있고, 앞으로 12년 정도 후에 은퇴할 예정입니다.
자신 소유의 집이 주는 행복감은 다른것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것 잘 압니다.그런데, 주위에 보면, 연봉이 많아도 집을 사지않고, 계속 싱글하우스 렌트로 살면서, 집을 소유한다면 써야하는 모기지, 수리비, 보험, 재산세 등등 들어갈만한 돈 들을 주식이나 펀드에 넣고 키우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최근에 소유하고 있는 집에 하나 둘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요즘 contractor, handyman, plumber, electrician, HVAC 분야의 labor fee 가 너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저의 연봉은 변함이 없는데, 이렇게 집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의미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소유하고 있는 집을 팔면, 대략 90만불 정도 현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돈을 전부 index fund, ETF 같은것들에 넣어두고, 그냥 싱글하우스를 렌트한다고 가정하면,
(1) 주식 단타 같은 것 하지 않고, 그냥 fund에 묻어둘때, 차후 10 ~ 15년 뒤에 집을 소유하고 있는 것보다 나은 면이 있을까요?
(2) 집을 팔고, 전부 fund 에 넣은 다음, 만약에 5 ~ 10 년 뒤 즈음에 갑자기 생각이 바뀌어 다시 돈을 빼서 집을 산다고 하면, capital gain tax 를 말고, 다른 어떤 문제점들을 고려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