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해보신 분들-당해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 #3799903
    ㅁㅁ 176.***.43.110 2886

    저는 제가 억울한 피해자입장인데요,
    (저 아래 변호사가 연락을 피한다는 글 썼습니다-)

    상대방이 어느정도는 예측하고 대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본인이 한 짓거리가 있으니)
    그래도 이 폭행은 멈춰지지 않습니다,,
    소송 해본적 없는데
    변호사비가 상대적으로 보상보다 크면 그냥 small claim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근데 스몰 클레임으로 내용을 받으면 혹시 별로 두렵지 않고 우스울까요?
    상대가 능구렁이 백인이라..(산전수전 다겪은 노련하고 말빨 좋고 교활하고+ 나이많은 게이 백능구렁이)
    소송하는게 가장 좋긴 한데,,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변호사비 감당도 어렵고해서
    그냥 스몰 클레임하려고 하는데

    혹시 스몰 클레임은 우습게 보는건 아닐지 ..
    스몰 클레임 보상은 받기 어려울수도 있다던데요(여기는 캐나다 밴쿠버)
    강제 집행력이 없다면 스몰 클레임 왜들 하는걸까요,

    변호사 만나기가 너무 어렵고, 만나더라도 성실하게 대응해주지않고,,ㅠ
    그래도 그냥 혼자 힘으로 해여지 싶습니다,,ㅠ

    소송 해보신 분들
    소송 당해보신 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 지나가다 216.***.19.33

      콘도문제 일어났던 이웃과의 분쟁 같은데 HOA에 연락해 조용히 끝내시죠. 그냥 넘어가시던가… 잘못하다 그 양반들 약이라도 취해서 총이라도 들고 와서 쏠수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바로 윗집인데?

    • brad 19.***.93.165

      공덕영이란 어떤 놈이 소송 건다고 협박만 하더니 소송을 못하는 거 보면 쉽지는 않은듯

    • 지나가다 98.***.18.250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캐나다하고 미국하고 같은 법을 쓰나요…??

    • 욕하는미친상것들 69.***.1.218

      이곳은 미국에 사는 분이 대부분이라 캐나다 법은 그닥..
      캐나다에 있는 변호사랑 무료상담을 받고 결정하세요.
      미국 스몰클레임하고 캐나다 스몰클레임이 같다고 생각안해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 아발론 71.***.80.127

      안하면 안했지 혼자는 하지 마라
      할려면 제대로 해라
      돈이 들어도 유능한 유태인 변호사에게 물어 봐라

    • 1111 172.***.122.118

      인생 살면서 아끼지 말아야 하는 돈 중에 하나가 변호사 비용입니다

      • rui 71.***.82.71

        그건 felony charge 당했을 때 하는 얘기죠. 민사 소송에서 배보다 배꼽이 큰 케이스 되기가 얼마나 쉬운데요.

    • Oo 166.***.157.114

      수입료 받고 잠수타는 변호사가 있으면 state bar에 컴플레인 하면 직빵입니다. 캐나다도 비슷한 구조인지는 모르겠네요.

      윗집과의 소송은 가능하면 하지 말되, 물증이 확실하고 상대가 고의적이면 징벌적 배상을 더해서 천문학적 소송을 해야 변호사도 수임하겠다고 나서는 사람 많을 것이고 상대도 겁을 먹습니다. 스몰은 말 그대로 스몰이라 눈하나 깜짝 않함. 더구나 스몰로 해결될 만큼 피해가 적다면 소송감도 아닌 것이죠.

      상대 재산도 중요합니다. 가진것 없으면 배째라 하면 그만이니…

    • timeout 138.***.21.236

      미국살아서 캐나다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디파짓 안돌려줘서 룸메가 스몰클레임해서 돈 몇배 타간거봤음 신기해서 인터넷검색해보니까 변호사안하고 스스로준비 가능하다던데

    • 소송할까 163.***.248.46

      원글분이 답답한건 이해하지만 소송을 가려면 객관화를 시켜야 합니다. 만약 원글님이 너무 민감해서 작은소리에 잠을 깨고 잠을 못든다는 경우, 하지만 그소음/진동이 일반적인 생활소음이고 City 의 Noise/Vibration limit 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소송 의 성립이 어렵습니다. 만약 집 시공이 문제여서 소리가 많이 전이된다면 콘도를 지은 개발업체에 소송해야겠죠.

      1) 소음 진동 업체, i.e., https://bkl.ca/what-we-do#services, 를 찾아 몇일간 지속적인 소음/진동 측정을 한다.
      2) 만약 1) 의 결과가 City limit 를 넘어서는 경우
      (1) HOA 에 검사결과를 Notice 한다
      (2) 바뀌지 않는다면 HOA 와 위층 주인에게 소송을 한다.
      3) 만약 1) 의 결과가 City limit 를 넘어서지 않는경우
      (1) HOA 와 위층 거주자에게 감정적인 호소
      (2) 포시하고 이사간다.

      원글님의 위층 주민이 산전수전 다겪은 노련하고 말빨 좋고 교활하고+ 나이많은 게이 백능구렁이 라면
      1) 나는 일반적인 생활소음만을 내고 있다. 다른 이웃들과 비교하여 크지 않다.
      2) 지난 30년간 같은 패턴으로 살아왔는데 이웃과 문제 없었다.
      라고 주장하겠죠.

      제3자의 입장으로 봐서 테스트 기관의 측정치가 City 기준치를 넘어가는 경우에만 소송이 의미가 있고 그렇지 않다면
      “나는 정말 괴롭다” 라는게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Statement 입니다.

      • wger 76.***.204.204

        좋은 조언이겠지만
        조언 줘봐야 소용없다.
        미국에서 너처럼 대응할수 있는 사람 몇 안돼. 이건 개관화나 머리가 좋다 나쁘다의 문제 이젠에…그런 법적인 스트레스를 핸들할수 있는 사람 몇안돼. 저 아줌마한테는 아주 힘든문제야.

        법적 조언은 솔직히 그런 이유때문에 거의 도움되는게 아니다. 직접도와줄거 아니라면 그냥 변호사구하라고 하고 자질구레한 조언안주는게 서로에게 솔직히 더 낫다. 그런 좋은 조언을 좋게 이용할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지. 한마디로 망할 시스템들이라서….

        아줌마…
        가장 좋은 건 법적으로 싸우지 않고 합의 하는건데…그것도 사실 윗층집이 또라이면 쉬운일이 아닐듯. 그냥 집팔고 이사가요. 심신피폐해지지 말고. 이해가 안되는건 그 노인네한테도 힘든 젊은넘으로 느껴지는데…왜 쫒아내지 못하는걸까? 호기심이 생기네. 원래 정신병자애들 테넌트로 받으면 못쫒아낸다는 법이 있다는 말은 듣긴 했는데…자식이라도 저런 경우에 같이 살기 쉽지 않을텐데..

      • ㅁㅁ 176.***.43.110

        지혜로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조언대로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소송할까 163.***.248.46
    • . 73.***.108.3

      제 3의 방법

      고성능 noise cancelling 헤드폰을 사서 잘 때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 ㅁㅁ 176.***.43.110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쿵쿵거리고 뛰는 소리를 예전에 이미 전부다 녹음해서 제출한이후,,
      이제는 시끄럽게 소리는 안냅니다-근데 하던짓은 소리 안내고 매트리스나 바닥에 두꺼운 방음카펫 깔고 뜁니다.
      이제 소음이 문제가 아니라 침대위/책상위에서 머리위에서
      수직으로 뛸때(제자리뛰기, 제자리 저벅저벅 걷기 반복, 제자리에서 점프) 낮은 천정으로 바로 전달되는
      vibration이 문제이고 종종 짖눌리는 느낌도 받습니다..
      이게 가장 힘듭니다-증명도 힘들고
      인생 잘못 살았는지 증인되어 주겠다는 사람도 없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진동 측정업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발론 71.***.80.127

        자세히 내용은 안읽어 모리지만 웬만하면 이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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