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소나타이구요 코로나때문에 오랫동안 딜러쉽을 못가서
집에서 엔진오일정도 혼자 교환하려합니다.
5만 마일리지 된 차인데
엔진오일 말고도 다른거 점검해야할 것이 있나요?
걍 딜러쉽 가야하나요?..
또하나 질문은
한국에서는 엔진오일 잔유제거등 이런것도 하는데
미국은 그런거 없나요?…딜러쉽가면 그냥 오일빼고 넣고 끝.. 같아서말이죠..
동일한 연식 소나타 가지고 있습니다. 오일 갈 때, 정량보다 더 넣으셔야 합니다. 엔진오일 번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엔진문제로 이미 딜러십에서는 엔진오일 더 넣으라고 공지가 떴는데, 개인샵이나 개인들은 모르고 있죠. 정량을 넣으면 엔진오일 많이 줄어 있을 겁니다. 얼마전에 잡단소송에 관한 레터 받았는데,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현대 gdi 엔진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소나타, 산타페, 투싼…. 기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옵티마, 소렌토, 스포티지… 2011년부터 18, 19년까지 여러 차종이 광범위하게 소송걸렸습니다. 지금 집단소송 들어가서 평생워런티 뿐 아니라, 여러 보상을 해 줘야 합니다, 19년 차까지 그렇다면, 일반 다른 차량도 그정도 오일이 준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아가 엔진 화재 위험도 높구요.
엔진 흡기 호스 클램프 풀어주면 은색 스로틀바디가 바로 보일거구요 거기에 스로틀바디 클리너 잘 뿌려주세요. 아이들 시동이 좋아지고 기본적으로 카본제거 인지라 엑셀이 쪼금 경쾌해집니다.
5년 됐으니까 미션오일도 갈아주면 좋을 것 같고 스파크 플러그도 해줄 때가 됐죠.
워낙 무게가 앞에 모여있어서 뒷 패드는 정말 잘 안닳죠. 7년 8만 마일 달리는 동안 뒷 패드는 끝까지 남아서 한번도 안 갈은 채로 팔았는데 앞 브레이크 패드는 많이 닳습니다. 이건 꼭 점검 해야돼요.
아주 오래 타실거면 브레이크 fluid 블리딩도 해주고 냉각수도 갈아야 겠으나 얌전히 모신다면 패스하셔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