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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복잡하지만… 꼭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셀바이 오너로 집을 팝니다.
여기서 조언 받은대로, flat fee 로 MLS에 리스팅 올렸구요.
그때 바이어 리얼터에게 3% 커미션 주기로 명시했구요.
그렇지만 셀러 리얼터는 없는 거죠.집을 여러번 보여준 끝에, 드디어 바이어가 나타 났어요. 물론 바이어 리얼터 통해서요.
아직 오퍼를 받은 건 아니지만, 리얼터에게서 어제 전화가 왔는데, 바이어가 strong 한 관심 보인다고요. 근데.. 이 바이어가 굉장히 신중한 사람이라 오퍼를 할 지는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제 집이 이 바이어가 처음으로 자기가 “serious” 하게 생각중이라고 말했답니다.아무튼,
그런데, 문제는, 제가 1주 후에 타주로 이사합니다.
막판에 바이어가 나타난거지요. 저는 이번주말까지 바이어가 안 나타나면,
셀러 리얼터를 고용하려던 참이었구요.근데, 바이어 리얼터가 제게 어떻게 컨택할 수 있냐고 묻더라구요. 친구를 통할 건지, 아님 셀러 리얼터를 고용할 건지 묻더라구요.
지금 나타난 바이어를 A,
A를 데려온 바이어 리얼터를 B,
맘에 두고 있던,셀러 리얼터로 고용할까 했던 다른 리얼터를 C 라 한다면…가능한 방법은,
1. 이 바이어 리얼터 B 를 dual agency 로 해서 집을 판다. 지금 데려온 바이어와 잘 될 경우, 이사람에게 일정금액의 수고료 (셀러, 즉, 저를 도와준 댓가죠)+ 3% 커미션 (바이어 리얼터 커미션) 을 지불한다.
만일 지금의 바이어 A 와 잘 안될시, 이 리얼터 B 를 고용해서 향후에 다른사람에게 집을 판다. 향후에 다른사람에게 집을 팔게 될 시에는, 이 사람은 셀러 리얼터로 일하게 되겠죠. 그때는 2% 셀러 리얼터 커미션.2. 맘에 두고있던 리얼터 C 에게 일정금액 ($500 또는 $1000불)을 지불하고,
지금 나타난 바이어 A 와의 계약을 진행시킨다. 만일 이 계약이 잘 안될시, 향후 집파는 문제를 일임한다. 그때는 2% 커미션이죠 (셀러 리얼터).3. 지금의 계약은 그냥 내가 타주에서 원거리로 진행시킨다. 변호사 고용 ($300)해서 사인하는 문제 맡기고, 타이틀 컴퍼니 통해 내가 계약한다. 만일 이 계약이 잘 안될시 맘에 두고있던 셀러리얼터 C 또는 B를 고용한다.
요렇게 3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1번을 할 경우 걱정은…. dual agency 로 한 리얼터가 일하면 왠지 저에게 불리하게 계약을 진행 시키지 않을까 싶어서요. 또 저는 약 $500 ~ $1000 만 추가로 지불할 생각이거든요.
즉, 3%의 바이어 리얼터 커미션 + $500 (또는 $1000) 이 되는 거죠.
이럴 경우 B가 계약이 성사 안되는 쪽으로 몰고가면 어쩌나 싶어요. 향후에 제 집을 다른사람에게 팔면 2%를 셀러 리얼터로 챙길 수 있으니깐요.
dual agency 로 하면 어쩌면 바이어 A 가 부담스럽거나 싫어 할지도 모르겠구요.2버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유로, 리얼터 C 가 이 계약은 별로 성의 없이 진행시키고, 향후에 다른 사람에게 팔고자 할 거 같아서 걱정이고…
3의 경우는… 일단 가능한지가 걱정이에요. 제가 타주에 있으면서 혼자서 계약을 진행시킬 수 있을지…
게다가, 이 바이어가 언제 오퍼를 할지 아직 결정된게 아니라.. 무작정 기다리기도 그렇구요. 해서, 약 2~3주 더 기다렸다가 그때 이 바이어에게 연락이 없으면 그때 리얼터를 고용할까 하구요.어떻게 할까요?
여기 계시는 리얼터 분들, 집 사고파신 경험 있으신 분들 .. 꼭 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