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에서 옷을 분실했어요. 답변 절실해요.

  • #314465
    옷분실 99.***.72.142 3396
    잃어버렸다는거 처음에 들었을땐 지금처럼 기분나쁘지 않았어요.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으니깐요 물론 한국에서 온거라 속상하긴 했지만요.

    근데 너무 당당히 어느정도 기달렸다 없으면 배상할꺼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할때부터 조금 그랬어요. 특별히 미안하다는 말고 업고요.

    그런와중에 얘기한 날짜까지만 기달려주자 했는데 먼저 전화한통이 없으니

    너무 괴씸하네요.

    근데 다들 옷 가격만큼 배상 못받는다고 하시고 모 어떠한 기준으로 얘기해야되는지도

    모르겠구해서 여쭤봅니다. 모라도 알고 전화해야 대처할수있을것 같아서요.

    꼭좀 답변주세요.
    • 글쎄요 192.***.14.4

      옷 가격 지불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지금 팔리고 있는 가격을 기준으로 해야할 것 같은데요…

    • 24.***.223.233

      기분 나쁜 건 이해하지만, 귀국할 때 어차피 다 버리고 갈 것들인데, 입던 옷 분실한 걸 가지고 뭘 그리 예민하게… 명품 시계라면 팔기라도 하지, 옷은 명품이라도 입었던 옷은 살 사람이 없어요, 남 줘도 입지도 않아요.

      • 흠? 192.***.66.189

        자기한테 귀중한 게 있는 거고, 남에게도 귀중한 게 있는 겁니다. 남이 귀중하게 여기지 않으니 예민하게 굴지 말라? 자기 일 아니라고 아무렇게나 막 말하시는군요.

        흠 님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 중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별로 관심 없어 하는 것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물건들은 전부 버리세요.

      • 세탁소 165.***.121.241

        주인인가벼 옷 자주 분실하는

    • 지나가다 198.***.147.171

      그런 경우를 스몰클레임 코트 티비에서 하는 거 봤는데요..일단 옷 영수증을 제시하시면 감가상각한 가격을 보상해줘요. 100% 가격 그대로 주지는 않더라구요…

    • 옷분실 99.***.72.142

      흠 이라는 분의 글을 보고 조금 속상했었는데 밑에 다른분들 글을 보니깐
      조금 위로가 되네요.
      저도 돈을 다 받길 원하는것도 아니고 입던옷이라 영수증도 없어요.
      그냥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옷인데다 한국에서 온거라 속상한거죠.
      거기에다 세탁소의 반응좀 좀 기분안좋타는거에요.
      여하튼 답글 써주신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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