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에서 바지 분실

  • #303650
    바지 38.***.138.35 4345

    세탁소에서 바지를 분실했습니다

    제 바지가 아니고 다른 사람 바지를 가져온 걸 발견하고 다시 가지고 갔더니 바지가 바뀐거 같은데 기다리면 다른 사람이 가져올거라고 그때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2달 기다리고 물어보니
    아직 안가지고 왔다고 바지가 얼마나 하냐는둥 얼마 입었냐는둥 물어보더니
    보험처리하면 60%정도 받을 수 있다고 그정도를 줄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아는 분한테 물어봤더니 그건 상도의에 어긋나는 거라고 똑같은 바지 사서 영수증 주고 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얘기했더니 2년동안 바지 입어놓고 받을려고 한다는 둥 기분나쁘게 얘기하면서 생각해보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제가 돌려준 바지 길이를 늘려주겠다는 둥

    얼마 안하는 거지만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같은 한국사람이고 연세도 있으셔서 잘 해결할려고 했는데
    보상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미국사람이었으면 그렇게 대꾸했을까 하는 생각도 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합리적인지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합니다

    • 209.***.66.66

      현재 진행중인 유명한 사건이 있지요. 한인세탁업소와 미국흑인판사간의 바지소송. 500억달라고 했던가요? 참고하시던지요.

      그 세탁소는 보험도 들어놓았나봐요. 보험처리하면 보험회사랑 잘 해결하시면 될 듯 싶은데..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는 한국속담도 있듯이 서로 좋은 말을 하면 좋을텐데.. 님이라도 너무 감정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ps. 미국사람이면 이렇게 대꾸했을까 하는 생각도 나고.. 참 서럽네요. 남의 나라에 와서 미국사람한테 무시당하고, 같은 나라사람한테 무시당하고. 이런 된장~!

    • 나쁜 XX 75.***.71.147

      내생각에는 더주지는 못해도 똑같은 걸로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잃어버린 사람이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60%니 50%니 하는 이야기는 사람을 놀리는 겁니다. 남이야 2년을 입었던지 1달을 입었던지 그게 문제가 아니고 왜 남의 바지를 잃어버립니까? 거기에서부터 잘못이 있었으니까 정신적인 피해는 차치하더라도 동일한 바지로 사주어야 맞습니다. 무슨 5-60%니 입었던 것이니 하는 몰염치한 말을 합니까?

    • 에릭 24.***.18.176

      2년 탄 자동차를 세워놨는데, 어떤 친구가 와서 받았다면, 그래서 완전히 폐차
      처리를 할 상황이 되었다면, 그사람이 새차 값을 물어 줄까요?
      세탁소 주인도 손님한테 기분나쁘게 일을 처리 했지만, 잃어 버림을 당하신 분도
      그냥 재수없다고 생각하시고, 서로 이해할수 있는 수준에서 합의해 주세요.
      새옷 사서 영수증 갖다준다고, 돈받을수 없을겁니다. 고소한다고 해도 이길수 없구요. 판결은 어쩌면 50%도 못받을걸요. 2년 남이 입은 바지 반값주고 사시겠읍니까
      가치가 그만큼박에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가게 크레딧 받고 끝내세요.
      흑인 판사가 아니잖아요. 같은 한국 사람끼리

    • 직업의식 98.***.232.210

      에릭님께서 비유하신데 오류가 조금 있는거 같네요
      차를 받은 사람은 그게 직업은 아닌거 같은데요

      세탁소란 손님의 물건을 받아서 세탁한 후 돌려줄 책임이
      있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만약 그런 가정이라면 누가 세탁소에 물건을 맡길까요
      이거는 몇년된거니까 이정도밖에 못받을거야
      직업의식이 조금 아쉽네요

      결국 그건 세탁소란 직업을 본인이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되는데

    • 직업의식 98.***.232.210

      참고로 다른 비유를 하나 하죠

      제가 잘 가는 한국분이 하시는 미캐닉이 있는데
      처음 갔을때 잘 해주셔서 계속 다니고 있는데

      한번은 그분이 실수를 하셔서 오일호스를 새로 갈았는데

      미안하다면서 자기 차 빌려주시고 차 찾으러 갈때
      퇴근하고 갈때까지 영업시간 넘어서
      기다리시고

      당연히 오일호스 바꾼 비용은 일절 청구하지 않으시고

      나중에 집에 오면서 참 직업의식이 투철하시구나
      한편으로는 존경스러워 보이더군요

      비슷한 실수를 한 케이스인데 참 다르죠

    • 성공회 75.***.3.114

      주변에 잘되서 여러개 차리는 분 보면 배상 하나는 끝내줍니다.
      잘못되면 영수증 첨부도 필요없고 얼마주고 샀다고 묻기만 하고 배상을 해 줍니다.

    • 손님은왕 76.***.132.77

      세탁소 실수로 일어난 일인데, 손님 기분나쁘게 얘기하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미안한 마음이 느껴질 정도로 사과하면 100%든 50%든 합의로 끝날 수 있겠지만, 100% 보상해준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기분이 상한다면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겠어요? 500억불 소송할려다 참았다는 둥 광고하고 다니겠죠.
      저라면 그냥 60% 받고 다른 세탁소를 찾겠습니다.

    • Cat 24.***.63.90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안납니다만, 이런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칼같이 정확한 재판으로 명성을 날렸던 독일의 한 재판관이 퇴임을 하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나는 재판관으로 평생 일하면서 항상 정확한 재판을 하였다고 자부하였다. 하지만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그것이 정말로 후회가 된다. 왜냐면 판결이라는 것은 항상 약한자를 위한 것이었어야 했다”.

    • 100% 75.***.71.147

      60%니 50%니 하는 사람들은 피해자입장이 되어 보지 않아서 그런것입니다. 관리를 못해 잃어버린 죄가 그사람에게 피해로 돌아오는데 그런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 좋으게 좋다는 말 어디다 쓰는건지.. 나같으면 더주지 못해도 원래 산 가격의 바지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오히려 거꾸러 세탁소 입장에서 한번 실수로 바지하나 잃어버렸다치면 안되는 겁니까? 100% 다 받으세요.

    • 동부 76.***.21.97

      제가 깐깐한 성격이기는 하지만, 저 같으면 그래도 이런 경우엔 이 참에 바지 하나 삽니다. 물론, 내 돈으로.

      큰 목돈 나가는 것도 아닌데, 쇼핑하며 (내) 돈 쓰다 보면 기분도 좋아지던데… 2년 입었으면 됐네요.

      타국에서 세탁소 영업하다보면, 지켜야 할 행정법규며 기타등등 얼마나 골치아프겠어요. 더군다나 손님과의 분쟁까지? 피곤… 원칙대로 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한 번 지는 게 어떠신지?

    • 에릭 24.***.18.176

      직업의식님께서 다니시는 정비소에 차를 받겼는데, 운이 없어서 그 정비소에
      도둑이 들어서 직업으식님의 차를 훔쳐갔다고 하면, 그 직업의식이 투철한 분이
      님의 2년된 차를 100% 님처럼 100% 다 보상해 드를까요? 액수의 차이가 있어서
      쉬운 대답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건 현실입니다. 100%로 세탁소측
      실수를 인정하고 해결하려고 시도를 했는데… 바지님께서 100% 새 바지값을
      달라고 하니까 세탁소 주인이 배째라고 하는 겁니다. 몇몇분 말씀대로 한국 사람
      끼리 2년 입은 바지를 새바지로 사고, 그돈을 청구하겠다고 하니…
      그분도 자신도 지은 죄가 있으니 어떻게든 해주고 싶어도, 봉잡았다고 새바지값
      내놓으라는 바지님께 곱게 대하질 못했겠죠. 어차피 이렇게 된것, 손님은왕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60% 받고 다른데 가세요. 그세탁소 주인도 님이 다시오시는
      것을 반기지 않을 겁니다. 어디 겁나서 옷을 맡겠읍니까. 혹시 또 실수로 ,고의가
      아닌, 옷을 잃어버리면 새옷값을 물어줘야 할텐데…안받고 말지

    • 직업의식 98.***.232.210

      원칙에 충실하면 손해를 볼때도 있지만 성공회님 말씀처럼 결국 잘되는 경우가 많죠

      세탁업에 종사하시는 한국분들 많으신거 같은데

      원칙에 충실하길 바랍니다

      물론 흑인판사처럼 악질인 사람도 있지만….

      본인의 직업에 대해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요

    • 직업의식 98.***.232.210

      그리고 에릭님 말씀처럼 새옷값 물어주는 게 겁나서 손님물건 안받겠다는 사고방식이면 세탁업 정리하시고 다른 일을 찾아보거나 이참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

    • 100% 75.***.71.147

      닌 에릭씨 의견에 반대입니다. 그건 좋은게 좋다는 식의 대충 넘어가자는 식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다음에도 동일한 일이 벌어집니다. 관리 못한 책임에 대한 나름의 희생을 새옷으로 갚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되겠습니까. 맡긴 사람은 잘못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잘못있는 쪽은 세탁소입니다. 그렇다면 60%를 주장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조금은 손해겠지만 다음에 더 관리 잘해서 그런일 없도록 해야죠. 또 자동차처럼 고가도 아니고 바지 하나에 얼마나 하겠습니까? 그러니 더욱 새바지로 주는 것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 에릭 24.***.18.176

      원칙에 충실한란 말씀 그게 제 얘기의 포인트입니다.
      옷을 잃어 버렸으니까 물어 줘야하는게 당연한 원칙입니다.
      세탁소 주인에 따라, 100%, 60%, 또는 110%를 배상해줄수도 있지요.
      2년 입은옷을 새옷 가격을로 배상해 달라는게 원칙에 맞는 말이라 생각하십니까?
      원칙이란 2년 입은 옷이기때문에 최대 99%로 요구했었어야지요(그것도 심하지만). 100%는 말도 안됩니다. 세탁소 주인이 처음부터 배상을 거부했으면, 원칙을 무시한것이죠. 만약 새옷을 가지고 와서 수선을 부탁했다가 잃어 버렸으면 100% 배상에 서비스로 옷도 몇번 세탁을 꽁짜로 해준다도 했을수도 있었겠죠.그분은 원칙에 충실했읍니다(제 생각에). 단지 손님을 만족하게 하질 못했죠.
      2년 입은 옷을 새옷값으로 변상해 달라는게 억지입니다. 원칙이라면 새옷값에서 2년 입은 만큼은 빼고 요구해야지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원칙데로 실수에 대해서 배상을 요구하기에 세탁소 비지니스가 가능하다도 생각합니다. 이런 억지를 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면 아무도 비지니스 안할겁니다. 직업의식이란건 억지에 맞서는 것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판사에 맞대응한것 처럼.
      한국은 이런 억지만 있는 곳입니까?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이런 말은 좀….

    • 에릭 68.***.180.6

      자동차처럼 비싼것은 안해줘도 되고, 바지처럼 싼것은 해줘야된다는 건 원칙이 없는 겁니다. 원칙에 따르면 비싼것도, 싼것도 똑같이 배상해야합니다. 물론 100%로 님처럼 바지정도는 전액 배상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생각하는 타당한 선택이란것은 원글님이 100% 변상을 요구하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런일을 갖고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무시를 했고 미국사람이라면 안했을거라는 말은 말도 안됨니다. 내게 미국사람이 이런식으로 100%로 요구했다면, 한 법데로 하라고 했을겁니다. 하지만 세탁소 주인은 생각해 보겠다고하고는, 또 다른 합의를 끌어내려고 노력도 했다고 했는데….

    • 지나가다 69.***.54.33

      2년 정도 타던 차를 세차를 맡겼는데 차가 없어 졌습니다.

      세차장 주인은 새차값을 물어줘야 할까요?

      아니면 2년된 차 값을 물어줘야 할까요?

    • 100% 75.***.71.147

      그럼 2년 동안 감모율 즉 얼마나 낡았는지는 어떤기준으로 할수 있습니까. 매일 입지 않았을 것이고 때로는 그동안 죽 보관하다 몇번을 입었을 수 도 있고요. 그냥 일방적으로 2년지난건 50%다라고 합니까. 문제의 요점은 분실한 것이 핵심이지 바지의 낡고 오랜된 것이 핵심이 아니란 말입니다. 분실로 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당했는데 피해보상의 기준이 오래된 바지의 감모율을 감안한 일정비율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정신적인 피해, 시간적인 피해까지 합쳐지면 원래 바지 가격보다 상당하나 적어도 새바지 하나 새로 사주는 걸로 피해보상이 마무리된다면 어떤 소비자가 불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며 어떤 세탁소 주인이 불필요한 비용을 낭비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자신이 초래한 관리상 실수에 대한 업무상 비용으로 볼 수 밖에 없지 자기는 손해가 없듯 끝내고 소비자는 감모율도 제대로 밝힐 수 없는 상태에서 또다시 쇼핑하느라 시간낭비하고 그금액만을 받으라는 배짱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차하고 바지하고 등가물로 취급하고 물어보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또한 그차가 비록 2년된 차이지만 Vintage Car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Vintage Car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가격이 높아지는데..

      오히려 바지는 소액이고 자신을 잘못을 인정한다면 100%보상으로 마무리해야 됩니다.

    • Been there 163.***.56.241

      정말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는 제가 직접 세탁소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국분들 하시는 상점에 많이 갑니다.
      여기서 댓글들을 읽고 원글을 다시 읽어보니까, 제 생각으로는 만일에 주인 아저씨께서 먼저 이런 일이 생겨서 미안하다. 보상해 주겠다. 바지값이 얼마냐 하고 말씀하셨으면 원글님께서도 오히려 내가 일이년 입던 바지니까 새 바지값 받기는 뭐하고 좀 빼고 달라 그러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같은 한국분들 많이들 착하시잖아요..
      그런데 주인 아저씨가 먼저 내가 별로 잘못한 거 없다는 투로 바지값을 반 값 준다 뭐 먼저 그러시니까 원글님도 기분이 나빠져서 그러시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 같아도 주인아저씨가 먼저 사과를 정중하게 했으면 이렇게까지 불쾌하지는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여기 댓글 올리신 분들께서 이 일을 차에 비유하시는 건 좀 안 맞다고 생각각이 드네요.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 Policy 38.***.138.35

      미국와서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It’s our policy. 입니다
      처음에는 인정머리 없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오히려 편해지더군요

      세탁업하면 한국사람이 생각날 정도로 많은 한국분들이 하고 계신데

      이번에 흑인판사사건도 있고하니

      세탁소에서 물건 분실하는게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고 하니
      한번 모이셔서 Policy를 만드는게 어떤지

      예를 들어 천불이하면 분실시 100% 환불,
      천불이상이면 얼마 환불

      여기에 시간에 따른 감가상각을 하든, 아니면 자기 실수라 생각하고 감수하든

      그리고 그 Policy를 가게에다 큼지막하게 붙여놓으면
      만약 분쟁이 생길시에 당사자들이 받아들이기 쉬울거 같은데

      흑인판사 같은 사람도 소송 못할거고

      합의한 Policy를 지킬수 없는 영세하신 분들은
      나름의 Policy를 만들어서 붙여놓으면

      극단적으로 한푼의 보상도 할 수 없으나 세탁비용 굉장히 저렴

      손님중에 그 Policy가 마음에 안들면 그 가게 안가면 되고
      세탁소 주인도 위험부담 할 필요도 없고

      규모가 크고 잘 되는 세탁소는 나름 더 좋은 Policy를 내걸수도 있고
      무조건 100% 환불에 플러스 알파

      이런 Policy가 있으면 세탁업이 조금더 Professional하게 보일거 같은데

    • JM 65.***.116.102

      요즘은 매년 늘어나는 뱃-살(웃기게 이 단어가 그냥 쓰면 부적절한 단어라네요??)에 2년된 옷도 작아 버립니다. 아주 돌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저처럼 대충사서 대충입고 버리는 사람은 2년이면 헌거고 아는사람처럼 1벌 마음에 드는거 비싸도 사서 오래 입으시는 분은 몇년이 지나도 아직 새 옷이고.

      원글님 맘대로 하세요.
      원글님이 저처럼 옷에 미련이 없으시면 남들이 100프로 받아야 된다는데 60프로면 억울하다라는 생각 마시고. 너무 아끼는 옷이고 아직도 5년이상은 더 입겠다 싶으시면 여기가 한국이건 미국이건 일본이건 끝까지 싸워서 120프로라도 받아내셔야죠.

    • Policy 38.***.138.35

      JM님처럼 대충사서 대충버리는 분들은 Policy가 그런 60% 보상해주는 세탁소 가면 되고 아는 사람처럼 1벌 마음에 드는거 비싸도 사서 오래 입으시는 분은 Policy가 100% 플러스 알파인 세탁소로 가면 되겠네요
      합리적이지 않나요

      근데 후자가 더 잘될거 같은 건 저만의 생각인지

    • Policy 38.***.138.35

      그리고 그렇게 Policy 붙여놓고 손님오면 보여드리고
      나중에 분쟁 생겼을때

      흑인판사 같은 사람있으면

      간단히 한마디하세요

      It is our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