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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만 중반 마일 정도 탄 2012년 캠리를 값을 잘 쳐줄 때 현재 팔고 몇 달 후 차량 공급이 나아지면 신차를 구매할까 아니면 Cavana, Carmax 등을 통해 비교적 최신형인 중고차로 트레드인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현재 새로 SUV 하나는 몇달 안에 저희 부부 중 한명이 출퇴근을 시작할 것 같아 세컨 카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사는 주는 차를 구매할 때 트레드 인을 하면 5-7%정도의 값을 세금 감면해 준다고 해서 트레이드 인을 하면 좋은데 사실 중고차값이 만만치 않아서 트레이드인이 아니라 캠리를 팔고 나중에 사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직 회사에서 오피스로 돌아오는 말이 없어서 지금 차를 팔고 한 대로 몇 달 다녀도 괜찮을 거 같은데 문제는 하반기에 중고차 혹은 신차 가격이 내려갈지가 미지수네요.
현재 가지고 있는 캠리가 별 문제 없이 잘 타고 다니긴 하지만 10만 마일 탄 후에는 maintenance 비용이 몇천 불 늘어날 수 있다고 해서 처분하는 쪽에 마음이 기울긴 했는데 그냥 타고다니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