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영주권자 시민권자입니다 그런대 두달전 한국을 10일 정도 다녀왔는데 보스톤 공항으로 들어 왔어요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 합니다 , 입국심사관이 저희 부부를 동시에 입국 심사하며 질문이 ” 가방 몇개냐? 3개 입니다, ” 현금은 얼마냐? 만불 이하입니다, 하니 심사관 웃으며 저희 부부를 가르키며 너 만불, 너 만불, 해서 , 아니 둘이 합쳐서 만불이하입니다 라고 대답하니 저희 부부를 “러기지 이그젬” 이라 써 있는 방으로 보내더군요 거기는 짐나오는 밸트가 연결된 방이였습니다 거기서 5분정도 있었는데 소지한 돈 이야기 해서 지갑을 을 보여주며 세볼까 하니 지갑을 한번 보더니 그냥 잠깐 앉자있으라 하고 조금뒤 가라해서 나왔어요
궁금한점은 저희가 소위 세켄더리룸에 다녀온건가요?? 아님 단순 렌덤 짐검사인가요?

시민권자라는 양반이 이정도로 상식이 없냐. 그냥 단순 짐검사 절차인거지 ㅄㅉㅉ..

원래가 가족이 1만불 미만 이어야 합니다, 개인당 1만불이 아닙니다.

개인이던 가족이던 합해서 1만불입니다.
절대 헷갈리면 안됩니다.

그리고 세컨더리 룸가기 싫으면 시간 줄이고 싶으면 자동 입국 시스템 글로벌 엔트리 신청 하시면 됩니다 .

결혼영주권자+ 본국방문+단기간인데, 가방은 3개 = 딱 털고 싶은 모습.. 가방 안열었으면 기록은 안남습니다. No worries.

두 사람에 가방 3개가 많은 거여?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