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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11:11:21 #3952069q0qq0qq0qq0 210.***.144.150 2034
안녕하세요. 4년제 지방대 다니는 4학년입니다. 세진아메리카 인턴으로 1년 정도 갈 기회가 생겨 고민중입니다.
월 3750달러에 숙소, 차량, 중식 제공이라 좋은 조건이라 생각하는데, 미국에서의 생활이나 현장 분위기,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등등 궁금합니다. 언뜻 검색해보니 빡세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1년 경력+영어 실력 향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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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면 그냥 지방 소도시 중소기업에서 일땜빵하는 짓만 하다 옵니다
영어를 배울 거라는 생각은 본인 생각인가요? 아니면 지방대학들 수수료 돈천만원씩 받으면서 노예염전에 팔듯이 넘기는 이름만 인재육성 프로젝트 헤드헌터들인가요?? 거긴 영어 필요없고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만 원활하면 됩니다. -
미국와서 월급도많이모으고 요즘 한국문화좋아하는 미국인많다 시민권자랑 결혼하면 돈도벌고 영주권도받고 1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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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결은 좀 다르지만, 윗 댓글에 1표 던집니다.
1) 영어실력 : 그 회사에 미국인(외국인)이 몇명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던 주 의사소통 도구가 영어라면 유창하게는 아니더라도 영어는 늡니다. (최소 한국에 가서 면접 시 영어로 소개해 보세요 할때 자신감 정도는 장착 가능)
2) 업무강도 : 인턴이라서 빡센 정도가 그리 강할 것 같진 않은데 .. 어쨌던 사회초년생이면 일은 찾아서라도 열심히 해야 많이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꼰대같은 소리일지도 모르지만 최소 저는 직장 초년생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일해왔습니다)
3) 새로운 기회: 한국문화 좋아하는 미국인까진 모르겠지만, 체류신분 있는 여자 만나면 어쨌던 미국에서 정착하는 옵션도 생김. 이게 주 목적이 되면 절대 안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4) 연봉 : 많은 연봉은 아니지만 총각이 생활하는데 지장 없어 보이며,, 나중에 한국에 갈때 현재 환율이 좋으니까 은근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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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그게 좋은 조건이라는 생각이 든거죠?… 영어는 전혀 배울수 있는 환경 아닙니다. 특히 업무강도나 환경 측면에서 최악이라는 헬라바마의 삼진중 하나인 세진이라면… 그냥 돈바치고 아오지탄광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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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결정 해 놓고, 자신이 원하는 답글 만을 찾는 것 같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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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제공, 차량제공, 식사 제공이면 무슨 군대처럼 3750불이 그냥 통장에 그대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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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있으면 무조건 오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시키는 일만 하지말고 더 다른 무언가도 추구하길 바랍니다. 기회는의 신의 뒷머리는 대머리라 잡을수 없어요. 기회는 앞에서 잡고 미국와보고 유학 결심할수 도있고 더 좋은 회사ㅜ기회잡을수도 있고 배우지ㅜ만날수도 있고 .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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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지잡대 4년제 딱이다 너가 인서울 4년제면 헬라바마 헬지아 한국회사들 쳐다도 안보지만 지잡대 4년제 학생이 미국 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은 헬라바마 헬지아만 가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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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세진은진짜아님 이분 너무 진심이 느껴지는데.. 세진뿐만 아니더라도 미국인 없는 알라바마, 조지아 한국 회사들의 공통적인 문제를 너무 잘 집어준것 같음..
일단 미국 온다고 영어 절대 안늘음. 직장에서 영어 못하는 한국인 직원들 대부분이고 미국인이랑 대화? 할일도 없고 해도 단답형으로 끝나기가 대부븐. 영어 늘릴려면 따로 공부하고 사람들 만나서 늘려야함. 그리고 여기 회사들 윗선들 마인드가 진짜 요새 한국에 없는 개꼰대들이 많아서 젊은 직원들 적응못하고 이해못할 행동들 많음. -
요즘은 3진도 천국임….물론 전해액 회사랑 비교했을 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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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적나라하게 써놨으면 케로로 같은 알라바마 사기꾼도 커버를 못치냐 . 글쓴분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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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3편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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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생이라면 찬밥 더운밥 가릴 형편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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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무슨.. 어차피 지방대+물경력이라 돌아가도 좋은데 못가요.
양아치들한테 당하고 후회나 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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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인턴 경험 있어요?
인턴 경력이 없으면, 돈도 꽤 버니까 그냥 1년동안죽었다 생각하고, 거기서라도 인턴경험 쌓는거 나쁘진 않습니다.
실제로 일하기 나쁜 곳이라고 해도, 한국이든 어디서든 다른 개똥같은 회사를 가도 인턴시절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이 들것입니다.회사에서 주는 중식 최대한 많이 드시고 식비를 아끼세요. 저녁엔 우유에 프로틴쉐이크 타서 드시고 16시간 간헐적 단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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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면되지 뭘 그렇게 고민하냐.
인턴한테 얼마나 일을시킨다고… -
케케로 케로로 차장(진) 입니다. 알라바마는 넓고 회사는 많다라는 말 다들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무리 지금 전세계 최강의 산업혁신 단지를 이끌고 있는 알라바마라도 회사별로 부서별로 잡음이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려하면 앞으로 30년간 미국 경제를 리드할 산업혁신의 발판입니다.
인턴의 경우 아마 연봉 4만불에 숙소 및 출퇴근 차량 지급 중식제공 아침은 회사 탕비실에 커피 간식거리 지천에 널려서 돈쓸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턴들 금요일에 칼퇴하고 바로 뱅기타고 뉴욕 엘에이 등등 놀러 다닙니다.
업무도 그렇게 빡세지 않고 다른 미국,일본,독일 업체랑 커뮤니케이션 다ㅜ영어로 해서 영어 많이 늡니다. 인턴 끝나고 바로 정직원 전환해서 2-3년안에 영주권 받고 미국,독일,일본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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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기들 혹시 좀 길게 남겨주실수 있나요? 앞으로 많은 피해자들을 막기위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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