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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나 기독교에 대해서 여러가지 인터넷에 난무하고 말하고 얘기하는 것을 봅니다.
물론, 좋은 이야기, 그리고 진짜 기독교에서 얘기하고 있는 올바른 성경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당 부분 있는 것을 봅니다.
오늘 제가 얘기하고 싶은 성경의 이야기는, 해석상의 논란이나, 이게 맞느냐, 틀리느냐, 혹은 이것을 지켜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이건 이럴때 어떻게 하느냐, 과학과 비교할때 이건 어떻게 된거냐 등등을 이야기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혹은 신학생들이나 신학자들이 가지고 있는 변론등을 이야기 함도 아닙니다.
성경의 핵심은 창조론이나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법률이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혹은 책망하기 위하여 등등으로 쓰여진 책이 아닙니다.
성경의 핵심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데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이 내 마음에 있으신 분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지 깨닫게 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전혀 알 수 없는 그냥 하나의 책에 불과한 것입니다.
저는 이 글을 교회에 다니기는 하시지만,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두고 있지 않으신 많은 분들을 위해 씁니다. 그런 분들중에는 간혹 성경이나 기독교에 대해서 좋지 않은 글들이 올라오거나, 혹은 기독교에 대해서 핍박하는 글을 보게 되면 반응이 두가지 반응을 나타내게 됩니다.
첫째는 자신이 그래도 몸담고 있는 기독교가 핍박을 여기저기 당하는 모습을 참을 수 없어, 마치 자기 가족이 당하는 수모인것 같이 느껴져서 오히려 반대로 핍박하는 자들 향해서 글을 올리다가, 순간 자기 감정을 이기지 못하여 욕설, 혹은 그들과 똑같은 행태로 반박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품고 있는 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두지 않으셨거나, 아니면, 두셨다 하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 하는 의지가 너무 강하신 분입니다. 이런 분은 세상적으로는 이해가 되고 옳은 것 같지만, 나중에 하나님께서 세상사람들보다 더 큰 형벌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계시록 참조)
둘째는 믿음이 온전하게 서지 않은데다가, 억지로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의 경우, 교회에 불만을 가지거나 기독교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그런 글이나 핍박하는 글이 올라오면 상당부분 긍정을 하고 동조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겪은 교회의 일들을 같이 댓글로 올리시거나, 아니면 또 다른 비슷한 글을 새롭게 씁니다. 이 분들은 몸만 교회에 오고, 머리로 많은 것을 들었지만, 믿지 않는 사람과 동등합니다.
어떻게 제가 그렇게 위의 두부류의 사람을 알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속에 진정으로 받아들이기 전까지의 제 모습이었기 때문에, 제가 바로 그 둘다에 속해 있었기때문에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 이해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모습이기에 여기에 나누려고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나 공격성의 글, 혹은 마음을 아프게 하는 글이 올라올 경우에,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바울서신에는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른뺨을 맞거든, 왼뺨을 돌려대라고 하셨습니다. 설령 왼뺨까지도 맞을 지언정,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 몇십년간 교회를 다녔지만, 최근에서야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볼 수 있게 된 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