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 주식투자 질문좀 올립니다.

  • #295163
    ByteClub 208.***.20.11 3043

    아직 머리에 털나고 한번도 주식에 돈을 투자해 본일은 없는대 말입니다.
    여유돈을 좀 가지고 있어서 장기투자할 생각으로 주식을 좀 사려고 합니다.
    우량주인지 뭔지 하여간 그런걸로요.
    그런대 어디서 부터 뭘 시작해야 하는건지 통 모르겠네요.
    어느 사이트가면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지, 주식투자에 관해 배울수 있는 좋은사이트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Funding 151.***.73.164
    • 도움이 63.***.183.170

      저는 “Rule #1” by Phil Town(http://www.ruleoneinvestor.com/) 책을 읽고 어떤주식에 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입문이라고 할까 하옇튼 주식시장에서 쓰는 용어들을 배웠습니다. 저도 아직 근무중인 회사주식외에는 투자한곳은 없습니다만, 그책을 읽을것을 권해드립니다.

    • H1B 71.***.155.66

      msn.com 가시면 finance에 자기 portfolio 만들 수 있습니다.
      한 4-6개월 가상의 money를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portfolio만들어 연습해보시고 실전투자 해도 늦지 않습니다.
      개미들은 기관에 비해 정보력이 떨어지기때문에 감으로 사고 감으로 팔다가 피박보기 쉽다는 것 잊지 마세요…

      – 전직 증권사 직원…

    • ByteClub 208.***.20.11

      어이구 감사합니다. ^^

    • ISP 206.***.89.240

      저는 개미 투자자? 아니 개미 도박자 라고 해야 겠지요.
      일단은 적게 이삼천불로 언라인 브로커러지 어카운트 하나 오픈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돈 다 잃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무료 싸잇가서 포트폴리오 만들어 보고 이것저것 해봐라 라고 권유하시고 누가 저한테 물어봐도 그렇게 권유 합니다.

      하지만, 돈 안걸고 도박 하는 기분이랄까요? 정말로, 훌륭하신 분들이라면 그것역시도 잘 하실수 있겠지만, 저처럼 부족한 사람은 그렇게 하니 신경 끄게 되더군요.

      그래서 무모하지만 단 몇천불 이라도 일단 무모하게 투자 해보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해서 없는돈 좀 잃었습니다. 지금도 잃고는 있지만, 조금 덜 잃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깝다고 생각 안합니다.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 됩니다.

      사실 저는 증권 투자를 하면서, 돈에 대한 감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월스트릿 저널을 매일 읽는 습관과 경제지를 매일 읽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쪽으로 자연 관심 가지고 제 커리어를 그쪽으로 디벨롭 하게 되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무모하게 주식 도박을 하면서 잃은 돈은 수업료라 생각 하면서,
      저는 지금도 제 주식 도박이 주식 투자가 되도록 노력을 합니다.

    • 초보자 24.***.212.36

      ISP님.저도 한 만불 정도가지고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을 하면 될지 간단하게 안내좀 해주시면 캄사하겠슴다.

    • ISP 69.***.150.155

      초보자님, 말씀드린대로 만불에서 2-3천불은 브로커리지 오픈하셔서 잃어 보십시요. 그럼 눈에서 광선 나갑니다 ㅎㅎㅎ.
      나머지 7천불은 뮤추얼 펀드쪽으로 일단 해보시구요.
      펀드는 morning star 웹싸잇 가보시면, 대강 수익률 펀드 위험성이 나옵니다.

      여러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포트폴리오를 좀 골고루 구성합니다.
      그렇다고 종목을 많이 보는게 아니고 한두개 혹은 두세개를 보는데,
      50% 그냥 놔둬도 지가 알아서 올라가고 디비던드도 주는 그런거에다 넣어 놓고,
      10-25%는 텍이나 혹은 제약쪽에 넣어 놓고 나머지부분에 대해서는 가끔씩 도박을 합니다. 보통 마켓을 열면 갑자기 뛰는 주식들이 있습니다. 10시 정도에 픽크를 이루다가 10-11시 사이에 갑자기 팍 떨어지는 주식들이 있습니다. 그런거 골라서 도박합니다. 그리고나서는 12시쯤이나 그날 마켓 클로즈 할 쯔음에 처분 합니다.

      이때 주식 고르는건 텍이나 제약쪽의 신기술과 그 기술 동향이 어떠할지 나름대로 찍어 봅니다.(내스댁)

      혹은 희안하게 몇몇주를 관심을 가지고 두고 보면, 각 종목마다 하루혹은 일주일동안의 패턴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관찰하다보면, 하루동안에도 등락폭이 매일 일정합니다. 아침에 떨어졌다 오후에 오른다던가 그런 주식을 만나면 도박을 한두번씩 합니다.

      이렇게 해서 저는 돈 조금 잃었습니다. 뭐, 최근에는 좀 만회가 되는거 같기도 한데… 지켜 봐야겠지요. ㅎㅎㅎ

      투자 하시다 보면 아시겠지만, 월스트릿 저널을 매일 안보면 너무너무 불안해 집니다. 그리고 캐쉬 플로우라던가 이런것도 보실줄 아셔야 하고요.

      테크니컬 애널리시스를 해보셔도 재미 있습니다. 저는 주로 MACD를 이용하는데, 뭐 대강 재미 있습니다.

    • ByteClub 69.***.190.30

      ISP님 컬럼을 하나 쓰시는게 어떨까요? ^^
      정말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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