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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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ario 76.***.64.193 3310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법이 없어도 살 사람과 악을 밥 먹듯 저지르는 사람들을 경험하게 된다

    이처럼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선한 삶을 살아가고 또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남을 해치며 살아가는데 이런 다양한 사람들의 행태가 교육과 환경이라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결정이 되는 것인가 ? 아니면 타고 태어난 기질이나 성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인가 ? 아니면 선자와 후자의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는 것인가?

    이에 대하여 나는 대부분이 유전적 기질에 의해 결정이 되고 아주 작은 부분만이 후천적 교육과 환경등의 외부적 요인이 작용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성경에 보면 선한 사마리아인이 강도에게 공격을 당해 쓰러진 사람을 나귀에 태우고 치료해주는 모습이 나온다.

    이것은 선한 유전자를 이어받아 선행을 베푸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마리아인은 이방인이며 기독교를 믿지 않았던 부류의 사람들이며 그저 타고 태어난 선한 기질을 자연스럽게 베풀지 않을수 없어 선행을 한 것이다.

    반면에 성경에 나오는 다윗은 기독교인이지만 심복이었던 장군 우리아의 아내를 겁탈하려고 그의 심복인 장군을 전쟁터에 내보내 죽게하고는 남의 여인을 겁탈한다

    이것은 아주 악한 심성이 유전적 기질로 이어져온 결과로 보인다.

    어떠한 인간이 삶의 노정에서 회심을 하여 종래에 살아왔던 악행을 접고 개과천선했다는 말을 우리는 듣는다.

    그러나 이것은 그 인간의 본래의 기질과 성향이 바뀐 것으로 보기는 힘들다

    단지, 후천적 회심에 의한 약간의 행동의 변화를 수반한 것이지 그가 가지고 태어난 기질과 특성의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선한 자와 악한 자, 물론 그 중에는 많은 중도자들이 있게 마련이고 보다 선한 쪽에 가깝거나 악한 쪽에 치우친 인간들은 무수히 많다.

    인간은 어찌보면 그의 삶의 전반의 노선을 각자의 유전 지도(DNA)가 가르키는 방향에 의해 설정된 길을 가도록 예정된 것으로 보인다.

    • 1 75.***.86.237

      로마리오?
      이분 어딘가 다른싸이트서 낯익은 글들을 여기다가다 도배질하네?
      혹시 파….파…거시기 뭐더라? 그분동생?

    • romario 76.***.64.193

      별로 잘쓰지도 못한 글솜씨에 이 양반이 감격을 했나 ? 내가 쓴글이 다른 인터넷 싸이트에 올려져 있다면 카피해서 출처와 함께 올려보셔… 난 그런 짓거리 하는 것과는 애당초 거리가 먼 사람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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