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뽕…

  • #103225
    sd.seoul 137.***.16.236 9321

    이 뽕이 아니구요,

    이 뽕입니다.
    두주 후에 있는 중간 선거에서 메디컬 마리화나에 대한 투표도 하는군요.
    점점 더 많은 주에서 허가되고 있는 듯 하네요.
    • tracer 98.***.201.121

      합법화해서 세금 왕창 때리는 데에 대찬성입니다. (근데, 투표권이 없네요..)

    • 그런데 69.***.193.18

      뽕과 마리화나는 완전히 다른것 아닌가요?

    • sd.seoul 137.***.16.236

      tracer/님
      약으로써 허용되는 마리화나는, 카지노 허가해주는 거랑은 다르게,
      없어도 되는데 특별히 허용해주는 것이 아니고,
      의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하니까 해주는 거니까
      허가된다면 보험대상으로 되지 않을까요?
      세금을 왕창때린다면, 보험료 인상 또는 택스의 인상을 초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님
      네, 그래서 구글해 보았는데, 그래도 뽕이 지칭하는 대상을 명확히는 모르겠네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통칭하는 단어로 뽕을 쓰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고수님들이 후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ㅁㄴ 99.***.94.183

        이건 고수가 아니래도 알수 있는 상식임니다. (마치 고수래면 내가 드럭딜러같쟎아).

        필로폰의 폰이 뽕이 된거가 아닐까요? 근거요? 몰라요.

    • tracer 198.***.38.59

      지금 캘리포니아 투표하는게 약용 뿐 아니라 recreational use를 허가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약용 마리화나는 캘리포니아에서 이미 합법화되어 있고 그래서 이번 투표에 약용 마리화나 업계가 자기 밥그릇 때문에 크게 반대한다는군요.

    • 207.***.34.230

      히로뽕이라 하면 (Philopon, methamphetamine) 영어로는 meth 정도 될거 같은데요. 주사도 하고 흡입도 하고 마리화나 (대마초) 처럼 smoke 하는게 아니라…
      뭐 어쨌든 학교다니는 청소년들이 마리화나 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성장해서 meth 까지 간다고 하더군요. 마리화나가 아무래도 접근성이 용이하고 (사기쉽고) 처음 사용할때 거부감도 다른 “마약” 보다는 낮고… 그러다가 인생 종 치는거지요.

      마약의 합법화. 왠지 로마의 흥망성쇄가 자꾸 머릿속에 그려지는건 왜일까요.

      • ㅁㄴ 99.***.94.183

        이미 상식을 갖춘분이 여기 계셨군요.

        그런데 왜 로마의 흥망성쇠하고 마약하고 연관이 되는지 혼잣말로 묻지만 말고 좀 부연설명해주세요. 로마는 목욕탕문화 (즉 목욕탕에 모여서의 섹쓰문화, 동성애, 노예와 아무하고나, 여자도 아무하고나) 가 타락과 연관된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아요.

        어떤 사람은 로마의 상수도관이 다 납으로 만들어져있어서 다 중금속 중독증상으로 정신병에 걸려(네로 네로)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오늘날도 사실 플라스틱 중독에 걸려서 죽어가는거나 비슷할지도 모르지만.

    • 시나브로 96.***.192.151

      캘리포니아에서 하는 투표가 개인이 1 OZ (28 g, 담배한갑 무게와 비슷) 씩 소지하는 것과 개인이 25 sq ft씩 재배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장점
      1. 1 OZ당 세금을 $50정도 매기네요.
      연간 $1.4B 이니 참 크네요. (세수충당으로 재정안정)

      2. 마리화나 범죄자를 석방하고 또 구속하지 않으니 감옥소 비용이 많이 준다네요.

      3. 공급하는 가게가 많아져서 메디칼 마리화나 가격이 많이 싸지네요.

      4. 마리화나 관련해 동원되던 경찰력, 검찰력, 법원 등의 비용이 많이 주네요.

      5. 마약 사용자중에 마리화나로 전향(?)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마약관련 범죄가 줄어질 수도 있네요.

      6. 메디칼 마리화나 처방을 두고 의사와 환자간의 신경전이 없어지겠네요.

      이렇게 좋은 님도보고 뽕도 따는 것을 왜 반대할까요?

      • ㅁㄴ 99.***.94.183

        딜러는 누가 하게 되는지 안나오나요?

        아마 정부만 딜러가 될수 있게 되는게 아닐까. 본격적으로 이젠 합법적인 드럭딜러로….우리나라로 치면 전매청이나 인삼공사같은게 생기게 되겠군요.

        • 시나브로 96.***.192.151

          미국은 술은 허가(Permit)을 받으면 팔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허가만 받으면 팔수가 있지요.
          다만 일부 주민들이 반대하면 좀 주택지나 학교에서 떨어진 곳에 가게를 내면 되겠지요. 치사하게 정부가 하지는 않겠지요.

          • ㅁㅏㅈㅏㅇㅛ 76.***.78.21

            마쟈요. 치사하게 보이면 안되겠군요. 뒷구멍으론 별짓을 다해도.

      • .. 72.***.138.239

        흠..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살인을 개인당 1년에 한번은 허용하면 어떨까요?

        장점.
        1. 살인 1회당 세금을 $5,000 정도 매겨서 세수충당 재정안정.
        2. 살인범을 석방하고 또 구속하지 않으니 감옥소 비용 감소.
        3. 무기 수요가 줄어서 총값이 많이 떨어지네요.
        4. 살인 관련해 동원되던 경찰력, 검찰력, 법원 등의 비용이 많이 주네요.
        5. 갱들이 무기를 안쓰게 되어서 갱전쟁 관련 범죄가 줄어질 수도 있네요.
        6. 꼴보기 싫은 놈은 합법적으로 죽이면 되니까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줄겠네요.

        이렇게 좋은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별도 보는 것을 왜 시행 안 할까요…. 라고 말하면 비약이 너무 심한 건가요?

        딴건 그렇다 치더라도, 2번 4번은 정말 황당한 소립니다. 범죄를 줄이려면 형법을 느슨하게 하라, 뭐 이런 겁니까?

    • sd.seoul 137.***.16.236

      시나브로/님
      ~님도 보고 뽕도따고~ 하하하 센스가 최고십니다.

      tracer/님
      그렇군요.
      역쉬 앞서가는 캘리네요.
      캘리와 네바다, 환상의 콤비입니다. 엄청난 관광수입도 예상되네요.
      그나저나 학부모들은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 날달걀 65.***.40.1

      저도 안해봐서 자세히는 모르지만요.

      마리화나, 대마초가 같은 말이고요. 아 요즘엔 그냥 팟 이라고도 한다지요.
      아편, 오피움, 몰핀, 헤로인이 같은 말입니다. 뭐 조금씩 다르겠지만 한가족이겠죠.
      히로뽕, 필로폰이 같은 말이고, 이 놈은 윗놈들이랑 다르게 순수하게 사람이 만들어낸 화학 물질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편과 대마초는 식물에서 추출하고요.

    • tracer 198.***.38.59

      히로퐁이 그 악명높은 Methamphetamine이었네요. 오늘 구글하다가 알았습니다.
      근데 adhd 환자에게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네요. 일본에서 meth가 Philopon이란 이름으로 시판된 것이 필로폰/히로퐁의 유래인 것 같습니다.

      methamphetamine이 ephedrin에서 추출되는 성분이기 때문에 언제부터인가 캘리포니아 약국에서 sudafed등의 ephedrin함유 약을 카운터에 놓지 않고 구입할 때는 신분증 보여주고 사인하고 팔고 있습니다. 아마 sudafed같은 약을 대량 구매해서 meth를 추출하는 일이 많아져서 그런가 봅니다.

    • 김영 142.***.3.19

      마리화나 reform 의 가장 큰 잠정적 피해자는 Pfizer, P&G 같은 대형 제약회사들일 겁니다. 몰핀 류의 진통제 수익에 직격탄을 맞을 텐데 가만히 놔둘리가 없을 듯…

      • 궁금해서 98.***.227.197

        P&G가 제약회사 인가요? 저는 생활용품제조판매회사로 알고 있었는데, 혹시 제약사업도 갖고 있나해서 문의 드립니다.

    • 208.***.82.242

      근데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혹시 마리화나 직접 피워 보신분 계신가요?
      담배랑 비교해서 어떤점이 그렇게 좋길래
      사람들이 환장을 할까요? 중독성은 담배보다
      없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안좋은 점도 많겠죠.

      • bk 151.***.224.45

        go to this link; katt williams explains exactly what u wanna know.

        http://www.youtube.com/watch?v=93jQI_6G5Cw

        btw for fun; this is a remix of the same thing by steve porter. its amazing.

      • 0000 24.***.117.110

        경험이 있습니다. 암스텔담에서 합법적으로 피웠습니다. 흡연을 꺼리시는 분들을 위해 케이크등 음식으로도 마리화나 상품이 개발돼 있더군요. 마리화나 담배의 종류도 많아서 양질(?)의 마리화나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마돈나를 포함한 유명연예인들이 마리화나를 즐기기위해 암스텔담에 자주 온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마리화나를 피우면 술을 마셨을때 기분좋은 상태를 5분안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정신은 말짱하고 대화도 가능하나 반응속도가 약간 느려지는듯 합니다. 다시 말해 주량껏만 마시고 기분좋은 상태에서 계속 머뭅니다. 아무리 많이 피워도 술먹었을때처럼 필림이 끊기거나 오바이트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한대피우고 1시간+쯤있으면 원상태로 돌아오는데, 이때 한대 더 피면 계속 상태를 유지할수있습니다. 잠도 잘오고(정말 편안히 잘수있습니다!) 그다음날 후휴증도없고 없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다른 마약류처럼 환상이 보인다거나 공격적으로 변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잘웃고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술과 비교하자면 기분좋게 약간취한 느낌인데, 배가 부르지도 않고, 술냄새도 않나고, 정신을 잃지도 않고, 칼로리 높은 안주를 먹을 필요도 없고, 비싸지도 않고, 다음날 상괘하고, 좋은 사람들과 대화도하고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더할 나위없이 좋은 상품입니다. 답답하고 울적할때 땡기기는 하지만, 중독성은 없습니다.

        안좋은 점이라면, 다른 술/담배/커피/에너지드링크등과 같이 과용하면 안되겠지요. 신체반응속도가 떨이지므로, 운전을 해서도 안되구요.

        개인적으로 강추입니다! Cali로서는 이번 경제위기를 돌파할수있는 유일한 수단이 될거 같습니다.

    • 날달걀 65.***.40.1

      헐님/
      저도 피워 보진 않았지만 가까운 몇 분은 펴보아서 들었는데요.

      한 분은 아무런 변화도 느끼지 못했다는 분이 있었고요. 아마 처음이고 무서워서 쌀짝 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는 마약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가 봅니다.

      또 한 분은 몸이 나른해 지고 기운이 빠진다고 합니다.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하는 긍정적인 기능은 없다고 하더군요.

    • 간접경험 96.***.189.67

      저는 담배만 펴도 머리가 몽롱해 지고 온몸이 나른 해 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담배를 안피우고 있습니다.

    • zzz 120.***.16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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