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분석 그리고 희망…

  • #104723
    sd.seoul 137.***.21.131 2411

    1.
    인종주의/혈연주의에 의거한 투표가 나쁜 것처럼,
    지역주의는
    정책에 대한 묻지마 투표를 조장함으로써 
    국가의 발전을 훼손합니다.

    한국의 선거는 지금까지 지역주의를 넘어서지 못해왔으며, 
    이번 선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여기에 종북 때문에, 경제 걱정에, 안보 염려네 하는 건
    다~~ 의미없는 소리라는 겁니다.

    2.
    그러면 왜 한국의 선거가 지역주의 선거이고,
    정책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가?
    라는 물음에 최근의 선거를 봅시다.

    ..1992 년도 선거
    김영삼은 190 만표 더 얻어서 당선 (총 42 %).
    경상도에서 김영삼의 성적 = + 360 만표.
    경상도에서 김대중의 표 = 10 %
    전라도에서의 김대중의 성적 = + 270 만표

    ..1997 년
    김대중의 당선은 /IMF/ 또는 /경제/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경상도 표의 분열 (이회창과 김영삼) 이었습니다.

    김대중은 40 만표 더 얻어서 당선 (총 40 %).
    경상도에서 김대중의 성적 = – 500 만표.
    경상도에서 김대중의 표 = 14 %
    전라도에서의 김대중의 성적 = + 290 만표

    ..2002 년
    노무현의 당선도 또한 /서민 대통령/ 또는 /입지적인 인간/ 등과는
    하등의 상관도 없이, 역시 경상도의 분열 (이회창과 노무현)로 자멸한 경우입니다.

    노무현은 57 만표 더 얻어서 당선 (총 49 %).
    경상도에서 노무현의 성적 = – 300 만표.
    경상도에서 노무현의 표 = 26 %
    전라도에서의 노무현의 성적 = + 260 만표

    노무현은 경상도 출신이어서 26 % 를 경상도에서 얻는 성과를 냅니다.
    하지만 그 역시 경상도에서 300 만표를 지고 시작했어야 했습니다.

    ..2007 년 
    이명박은 530 만표 더 얻어서 당선 (총 49 %).
    경상도에서 이명박의 성적 = + 460 만표.
    경상도에서 정동영의 표 = 10 %
    전라도에서의 정동영의 성적 = + 180 만표

    ..2012 년
    박근혜는 110 만표 더 얻어서 당선 (총 52 %).
    경상도에서 박근혜의 성적 = + 310 만표.
    경상도에서 문재인의 표 = 31 %
    전라도에서의 문재인의 성적 = + 250 만표

    문재인은 경상도 출신이어서 30 % 를 경상도에서 얻는 성과를 냅니다.
    하지만 그 역시 경상도에서 310 만표를 지고 시작했어야 했습니다.

    아쉽게도 노무현은 57 만표로 당선되었으나,
    문재인은 110 만표로 지고 말았습니다.

    3.
    1992 년부터 2012년의 
    20 년의 시간동안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저 
    경상도는 경상도의 후보를,
    전라도는 전라도의 후보를 찍을 뿐입니다.
    지역주의 선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4.
    친구에게 들은 (그리고 공감하는) 이야기로 마치겠습니다.
    친구는 이집트 국경에서 텔아비브 공항까지 얼마 안걸린답니다.
    넉넉잡아도 걸어서 한달이면 떡을 칠 거리인데,
    모세는 노예이던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40 년을 헤맵니다.
    정작 모세는 그 약속한 땅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그 40 년의 기간이 필요했던 이유가 
    이스라엘 백성의 노예근성을 빼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 기간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차라리 다시 노예가 되기를 원하기도 했었습니다.
    조금의 불편에도 불평했으며, 우상을 숭배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 이제 겨우 20년 남짓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노예의 사슬을 끊은지 이제 20년이 지났습니다.
    노예근성을 없애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4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48 % 의 숫자가 자랑스러운 이유입니다.
    • 지나가다 207.***.215.10

      S.D. seoul 님
      여기 개시판에서 오랫동안 님의 글을 봐왔던사람입니다.
      이번선거 결과로 맘이 편치 않으셨다니 먼저 위로의 말씀을 올릴까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님은 물리학 교수님의로 알고 있습니다. 물리학 세계에서는 인간들이 아웅다웅사는 궁상들이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것 아닐까합니다.
      정치개임이나 메이져리그나… 관중들인 우리들에.. 정치는 우리삶에 좀더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요.. 그들이 만든 도그마나 메트릭스에서 희비하며 살수도 있지만… 어자피 님이 원하는 분이 당선됬더라도 그냥 권력이동아님니까.. 벌써 경험해 봤고요… 님의 영혼이 좀더 자유로워졌으면 합니다. 주제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시는 연구 잘되시고… 새해에는 님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NetBeans 119.***.138.167

      잘 읽었습니다.

    • red 131.***.192.240

      잘 읽었구요, 대체로 동의하긴 하는데 마지막 결론,
      “48 % 의 숫자가 자랑스러운 이유입니다.” 는 제시하신 데이터와 꼭 일치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해석하기를,
      “비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지지가 경상도에서 비교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로 지역주의가 희석되고 있다) 할 수도 있지만,

      정동영 케이스를 주목하여,
      “그나마 민주당에서 경상도 출신을 후보로 내세워야 그나마 승산이 있다” (고로 20년이 지나도 지역주의는 여전히 견고하다)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솔직히 데이터 포인트가 얼마 안되서 객관적인 결론에 합의하긴 쉽지 않겠지만, 저는 오히려 후자쪽인 것 같습니다. 만약 다음번 대선에 민주당에서 비 경상도 출신 후보를 내세운다면 이번만큼/보다 선전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네요.

      뭐 어찌되었든, 이렇게 결론 났으니, 박근혜씨가 부패/뻔뻔한 세력들 잘 쳐내고, 사심없는 똑똑한 사람들 잘 찾아서 공약들 잘 지키기를 바라는 수밖에.

    • sdfhht 72.***.241.138

      모세가 40년을 고생하며, 이스라엘 백성의 노예근성을 빼었다 칩시다. 그런데, 그때는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기 1500년전 이더군요. 그 1500년동안의 이스라엘 역사를 보니, 솔로만왕의 융성기도 있었지만, 다시 노예가 되어버리는 시기도 많았지요.

      그러다가 결국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까지 직접 내려 보내야 할정도로 이스라엘을 극도로 타락하게 되었고요.

      원글님께서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데, 저는 철저한 절망이후라야 비로소 그 바닥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원글님이 말씀하신 48%가 희망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절망의 숫자로 보입니다.

      마태복음 10.21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하시기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부분이 나옵니다.

      저에게 이 마태복음절은 요즈음의 시기를 참으로 많이 시사해주는 부분이고, 이번선거의 지역주의성과 세대간의 투표성향성을 지켜보면서, 한반도 어디에선가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셔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희망보다는 더더욱 절망을 이야기해야만 하는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절망이 철저해져야, 그 바닥을 치고 희망으로 올라서는 힘이 더욱 단단하고 거세질 테니까요

    • ㅁㅊㅇ 68.***.23.235

      어떻하냐…ㅁㅊㅇ

      48%라는 숫자는 너희가 얻을 수 있는 최대치라는 것을…

      경상도 후보 출신에 거의 조폭수준의 협박으로 제 3후보를 낙마시켜서 얻을 수 있는 최대치라는 것을..

      결론적으로 전라도인들의 표에 /가산점/을 주지 않는 한.. 48%는 절대로 넘을 수 없는 벽이라는 것을 느껴야 하는데 이것을 희망이라고 생각하니…ㅁㅊㅇ라는 소리를 듣지..

      시골구석에서 호러블 훈장짓이나 하더니 머리가 굳었나…/절망/과 /희망/도 구별 못하고..ㅍㅍㅍ

      • nsgfnas 72.***.241.138

        옛다, 개뼈다귀… 이거나 물어 뜯으며 저기가서 놀아라…

        • ㅁㅊㅇ 68.***.23.235

          꼭… 똥을 쌀때는 다른 아뒤, 아이피로 들어오네…

          그런다고 너가 선데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여기에 있는 줄 아니..이 ㅂㅅㅇ…

          /용인/출신이어서 그런가..생각하는 것이 48%밖에 안되네…

    • ㅇㅎㅇㅁ 184.***.244.107

      3, 4 는 이해하겠는데,
      1, 2 는 이해하기 참 힘드네요. + 와 – 숫자가 먼지도 헷갈리고. 이왕 숫자로 풀어낼거면 좀더 쉽게 쉽게 설명하시면 더 좋겠네요. 뭐 내 머리가 나빠서 이해못하는 측면도 있지만, 그래도 저도 공학박사 출신인데요….

      차라리 아래에 경상도 글올리신 글이 이해하기 백배 쉽군요….결국 경상도 머릿수가 엄청 많다는거쟎아요. 전라도의 2배수이고.

      사실 이 이야기는 80년대 후반부터 내 머릿속에 들어있던 생각이엇는데….저도 어떤 분한테 들었던거 같아요…그때 그분이 김대중씨 휘하에 있었는데, 성함은 잘 기억안나고 조 씨 였었던거 같은데….김대중씨만큼 아주 똑똑한 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니 어떤면에서 김대중씨보다 더 똑똑한걸로 느껴졌었는데…사투리도 김대중씨 사투리와 비슷했던거 같고….그분이 벌써 경상도민의 머릿수와 전라도민의 머릿수를 가지고 선거 논리를 풀어냈엇지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그런데, 서울에 살고 있는 경상도출신이 서울에 살고있는 전라도 출신 수보다 많다는군요….이건 미처 몰랐어요. 난 서울에 사는 전라도 출신이 훨씬 많다고 추측하고 잇었으니까.

      그런데 이해가 않가는게, 평야지대 곡창지대를 보면 전라도가 더 많아서 전라도에 인구가 더 많아야 할거 같은데, 왜 경상도에 인구가 그리 많은건가요? 무슨 역사적 이유가 있는건가요? 행정구역상으로 땅덩어리가 커서라는 이유하나만으로는 좀 이해가 안가서요.

      그리고 지역주의라는건 박정희 이후에 나온 이야기라는 얘기도 들었고, 고려시대 왕건 정책까지도 올라간다는 이야기도 들엇는데, 솔직히 역사적인 배경이 뭔지는 잘 모르겠고요….그 역사적 배경을 잘 알아야 이게 한세대만에 끝을 볼수 잇을지, 아니면 끝없이 지속될지 예측할수 있을거 같네요. 아시다시피 모세가 가나안으로 들어간 40년은 완전히 세대가 물갈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었죠. 이집트에 살던 옛기억을 가진 사람들은 다 죽어버리고 광야에서 나서 자란 새로운 세대만이 가나안으로 들어갈수 있었죠. 어쩌면 기성세대의 노예근성 때문이었는지….

      우리나라의 지역주의의 문제점은, 노무현시대에 어느정도 없어지지 않나 하는 착각도 하게 되었는데, 근대 지역주의의 창시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에 의해서 또 도로아미타불이 되버린거 같네요.
      이거 해결할려면, 결국 경상도 행정구역을 새로 개편하는 수밖에 없을텐데, 지역주의를 이용해먹어야 하는 기존정치인들이 과연 경상도를 새로 개편할지는 불가능한 일일거고…..소백산맥이라는 지형적 영향이야 오늘날엔 산허리 뻥뻥뚫고 교통이 좋아져서 그다지 큰 장애물은 될거 같진 않은데….전남 경남쪽만하더라도 어떻게 행정구역상 통합가능하지 않나요?

    • lesson 71.***.232.188

      sd.seoul = 허영무 교수 = Sore loser

      Urban Dictionary “sore loser: A sore loser is someone who loses in a fair competition but whines about it on a constant basis, blaming everyone around them for their loss except themselves. Fun to taunt, but no fun to play with.”

    • AAA 192.***.32.76

      /썬데이/

      하라는 연구는 안하고 엉뚱한 거 Excelling 하느라 용쓴다.

      쓰잘데없는 그런 짓보다, /좌파들도 국정 잘 하면 당선된다/는 간단한 진리를 왜 모를까?

      당선되고 싶으면 현명하게 국정을 잘 이끌면 돼.

    • Mohegan 20.***.64.141

      종북, 경제, 안보가 의미없는 소리라고 애써 평가절하 하는데.. 그럼 한국의 50대가 거의 90% 투표(경이로운 숫자다)한거며 그중 6?%가 박근혜를 지지한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그 90%는 전국적인 숫자가 아닌가.

    • 역사의 퇴보 39.***.212.113

      위에 AAA님은.. ‘좌파들도 국정 잘하면 당선된다’ 가 간단한 진리라는데… 그러는 이명박은?
      무능 부패로 얼룩진(숭례문 방화 소실, 사상 초유의 전직대통령 압박수사로 이끌어 자살에 이르게함-전두환 수백수천억은 전관예우로 묵인?-, 소통 부재로 광우병 소고기 시위, FTA 기습통과, OECD 최고 자살율, 노인 빈곤율 국가 달성, 대기업에 법인세 수십조원 감세 들통나고, 사학법통과로 등록금 수직 상승 기여 등 ) 국정 운영 없이 아주~~~~~ 잘 해서 또 새누리당 당선 시켰나봐요?
      당신이 말하는 ‘간단한’ 진리는 국정원 직원들 각자 아이디 40개씩 만들게 해서 댓글알바 시켜서 만든 언론 조작 국민 세뇌로 얻어낸 선거 승리인가? 설마 언론에 겨우 보도된 그 여직원 한 명만 아이디 40개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우리 똑똑하신 ‘수구 꼴통 보수’ 님들은 절대 그렇게 순진하지 않으시잖아요.

    • 1234 134.***.42.13

      저도 오랬동안 썬데이님 글을 읽어온 사람으로 말씀드리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썬데이님 글이 참… 뭔가 열심히 써볼라고는 하는데
      뭐랄까 쓰잘데기 없다고나 할까… 그 이상의 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네요.
      정말 심심하셔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는 하는데,
      그래도 실명을 거론하면서 까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lesson님 자삭하시기 바랍니다.

      이쪽은 저쪽을 모르는데, 저쪽에서 이쪽을 안다고 해서 실명을
      들이대면서 인신공격을 하는건 좀 비겁한 행동이지 않나 싶습니다.

      한번 생각해보면 원글 같은 경우(그래도 대부분 올리시는 글의 경우)
      완전 무의미한 건 아니지요. 어떤 측면에서는 재미있기도 하고요.
      오랫동안 글을 올리셨는데 (잘 몰라도 5-6년은 되지 않을까요)
      열렬한 독자층이 보이기도 하지만 (여기 댓글에도 보이지요).
      아시다시피 님을 엄청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많지요.

      과연 왜 그럴까요? 그분들이 다 수구꼴통이라서 님을 싫어한다면
      그건 큰 착각입니다. 정치적 노선과 상관없이 님에 대해서 좋지
      않은 앙금이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를 포함).

      왜 그런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역사의 퇴보 39.***.212.113

      위에 압축 댓글만으로는 아직도 이명박이 국정운영 잘해서 박근혜가 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팩트와 수치 도표로 정리한 ‘이명박 10대 경제 실정 완벽 정리’ 편을 아래 링크로 보시기 바랍니다. 주로 수치와 도표로 알기 쉽게 많이 읽을 필요도 없게 정리 되어 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645776

      위에 링크만으로도 난 ‘다음’ 자료라 무조건 싫다시는 우리 똑똑한 보수 꼴통님들은 수첩공주 박그네 님의 충실한 개 신문 좃중동의 일부인 동아일보에서 실시하 설문조사 토대 기사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박근혜 지지율의 재발견 ´목소리 작은 사람들´

      농어민·자영업자·저학력층·무직자, 상대적으로 朴에 기대감

      http://m.sisaon.co.kr/articleView.html?idxno=15368

      기사 마지막 부분에 조갑제님이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친히 의견 다신 부분도 있습니다~

    • 지나가다 207.***.215.10

      역사의 퇴… 님.
      님의 주장이 무엇인지요..
      님의 말씀은 이번선거가 기득권층의 패배란 말씀이시네요.. 가난하고, 못배우고, 힘없는 약자들이 지지하는 분이 당선되었어니 사회과학적 의미에서보면 역사가 진보했네요…
      혹 님은 그분들이 모든 조금 배웠다는 사람들에게 무지몽매함을 깨기위해 재도 당해야하는 대상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은 총칼로 총칼로 그분들을 협박하며 투표를 합니까.
      오래전 무엇을 위해 사회운동을 하는가에 대해서 치열이 토론할때 어느 NL 거두께서 민중은 해방의 대상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교화의 대상이며 우리가 이끌어가야만 해야하는 집단이다. 그리고 토론시 논리적으로 막힐때 령수와 당은 오류가 없으며 지금은 내가 부족하여 합당한 대안을 제시 못할뿐이라고 하던….
      그랬던 기억을 님이 다시 살아나게 하네요… 님은 기득권이십니까.. 그래서 분노하싶니까.
      도데체 요지가 무었입니까.. 저는 살면서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사람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가지고 못가지고, 좀더 배우고 못배우고. 못배우고 못살면 투표권이라도 제한해야 님은 좋으시겠습니다. 그때 운동권들의 자만과 외골수와 님의 모습에 겹쳐보이네요.. 깊은 성찰이 배척되던 그때가요. 지도부가 결심하면 우린 한다는…
      도대체 무엇이 진보입니까.. 님의 진영의 승리만이 진보로가 생각하시는건건 아닌지정말 요즘은 쭉정이들이 대접받는 세상이 되었나 보내요.
      김지하님이 목슴걸고 민주화 투쟁하고 감옥에갔을때,, 대마초피며 문학지망 소녀들과 여관방 들랑거리던 사람이 젊은이들의 맨토가되고 그세력들이 그분을 변절자라 조롱하는 세상입니다.
      물런 변절했을수도 있지요… 아닐수도 있고요.. 그분이 외 변절했는지 성찰없이 조롱만 하더군요… 아무리 찾아봐도 단지 나의진영이 이젠 아니란 말로….

      지금의그러한 광기를 보면서 저도 님을보며… 기득권들의 오만함에 분노합니다.

    • 다까끼마사오 66.***.59.187

      2008년 8월 8일에 작성 한 글
      놀랍도록 18대 대통령 바구네의 당선을 예측 한 글
      무섭다! 문딩이덜!
      누리가 남이가로 조쥘 개한민국!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63280&page=1&searchType=search&search1=4&keys=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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