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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3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경기부양을 위한 양적완화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확실시 되면서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 11월 3일자 한국경제신문에 난 기사중 일부인데요,
이 기사를 보면서, 혼자 상상을 해보면서 궁금한점이 생깁니다.
FRB가 달러를 막찍어내면, 당연히 석유값은 막 올라갈거고,
세계국가들이 다 달러를 가지고 (국제적으로 달러만 통용되지요? 누가좀 확인해주세요.) 석유를 살거니까 그 달러들은 산유국으로 다 모일텐데요. 궁금한게, 산유국들은 석유를 내어주고, 종이쪼가리만 잔득 받아서 쌓아놓고 있을거란 결론인데, 이 종이쪼가리는 또 FRB가 아무때고 지들맘대로 찍어내면, 쌓아둘수록 가치가 점점 떨어질거고…..결론적으로 산유국들과 FRB사이에 어떤 암약이 있지 않으면, 산유국에서 달러찍어내는걸 그냥 가만 보고 있지 만은 않을텐데요….제가 경제지식이 너무 없어서 그 다음 논리들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아시는분 설명좀 쉽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