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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502:54:36 #3773554석사 211.***.205.66 159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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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아리조나대학교 갈 거 같습니다. 첫째로는 학교 인지도측면에서. 둘째로는 보스턴에 있는 학교 간다고 해서 보스턴에서 취업하는거 아니고, 아리조나대를 간다고 해서 아리조나에서 취업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통계적으로 보면 같은지역, 혹은 인근 타주에서 취업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긴하겠지만.취업준비 할 때 보통 지역상관없이 다 지원합니다. 타주로 취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아리조나는 캘리포니아와 인접한 주이기도 하구요 (비록 베이에이리아 까지 가려면 투싼에서 차타고 12시간 30분 가량 가야하긴 합니다만). 벤틀리대학교가 하버드, MIT, BU 등의 같은 지역에 있는 학교들과 서로 네트워킹? 하는 모임 같은게 잘 되어 있다면 좋을거 같긴한데 그렇다쳐도 보통 같은 학교 학생들끼리 어울리는 시간이 많을거라고 생각되긴 하네요. 인터네셔널 중에 인도인 80%는 공대쪽 석사는 거의 다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H1B 취업비자 받은 국가별 통계를 봐도 인도인이 70%가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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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도 아닌데 학교를 지역보고 결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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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당연히 애리조나대 가야되는 선택인거같습니다. 잡마켓만봐도 애리조나가 mis에서 미국내순위 탑5고 잡마켓에서도 애리조나+최소 서던캘리까지는 커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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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껴야 하면 보스턴에서 살기 힘듬. 어이없이 돈 들어갈 일이 많음. 지금 그 돈 들이며 씨티 라이프를 즐기고 자시고 할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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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생각으론, 비용이 비슷하면 당근 보스톤으로 가야..
– 카우보이 될것도 아닌데 애리조나에서 뭘?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있는데로.
– 투산에서 10시간 넘게 가서 캘리를 커버한다는게 말이되나? 보스톤에서는 당일치기로 뉴욕가서 미팅하고 점심먹고 올 거리인데..
– 보스톤지역에 대학만 60+가 있고, 연구나 교류도 많고, 인맥쌓기 좋고, 리쿠르팅도 활발하고, 주변에 it/tech기업은 2만여개, 메디컬/Bio 쪽은 전세계의 메카이고, 항상 크레인들이 빌딩들 막 세우고 매년 빠른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이다.
– 젊은 사람이.. 추워서 싫다고? 장난하나? 보스톤 날씨가 서울이랑 비슷한데 서울서는 어찌사나? 한 2년인데 반찬투정 할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 투산학교는 외국인(80-90%라면) 상대로 돈 벌려고 만든 코스 냄새가.. 이거 나오면 잡마켓에서도 무시당함. 동문회가면 모두 인도인이고 나만 한국인.
– 보스톤가서 밥주는 하숙집 구하면 생활비 많이 절약가능. 버스, 지하철, uber, zipcar 잘되어있어서 차 없이도 생활가능. 자동차 보험료/유지비 절약.-
도시자체만 보면 당연히 보스턴 압승이긴 하죠. 근데 학교 가는걸로 고민하고 있는건데 보스턴에 BU정도만 돼도 당연히 보스턴 가라고 할텐데 벤틀리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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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잠깐 살았었는데 벤틀리 대학교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보스턴 근교서 인지도 있으면 잡 잡기엔 문제없는거 아닌가요? 보스턴 잡마켓도 좋고 윗분말씀대로 당일치기로 뉴욕가서 인터뷰 보고 올수도 있어요. 갠적으로 보스턴 넘춥긴 한데 살기는 참 좋던데요.. 특히 보스턴 근처 서버브 동네들이 넘 살기좋고 보스턴/캠브릿지의 학구적이면서 개방적인 분위기 등등도 넘 좋고 도시 어딜가나 역사가 살아있고..(이건 뭐 동부 어디든 그렇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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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스톤 강추입니다. (애리조나는 모르기에 패스)
벤틀리가 지명도가 큰 학교는 아니지만 가보시게되면 아시겠지만절대 뉴잉글랜드 마켓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뉴잉글랜드 지역의 회사들은 대부분 벤틀리에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시면되고 학교에서도 잡마켓지원에 대해 최대한 지원해줄겁니다. 비자문제가 있겠지만 학기중에 인턴도 경험하게되면 석사 마친후 분명 도움이 될겁니다. 어짜피 커리어 변경이시면 석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석사후 잡마켓에서 얼마나 어필하냐가 중요한데 저는 그래도 잡마켓이 다양하고 큰 보스톤 지역을 추천합니다.
벤틀리는 보스톤의 조금 외곽(Waltham)이지만 중심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겨울역시 나름 눈오는날이 운치있습니다. -
보스턴이 바이오 잡은 많지만 이 정도 경력이면 가능성 아주 낮음. 즉 이 경우는 잡 가능성이 낮다는 게 중요. 때문에 두 학교 졸업 이후의 취직 확률은 똑같이 낮아서 돈이 남아돌지 않으면 웬만하면 아리조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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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을 원한다면 큰회사들의 타겟 스쿨인 UA를 가는 게 맞죠. 벤틀리대학… 첨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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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적인 인도인들 많은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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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틀리대 처음 들어봅니다 보스턴에 잡 마켓 크지만 좋은 대학들도 많습니다. 이 말인 즉슨 취준시에 경쟁자도 많다는 거죠. 하버드, MIT, BU,WPI, UMass-Amherst, Boston College, Tufts (순위 생각 안하고 그냥 생각 나는대로 막 적은거임 태클 노) 등등 다른 학교들도 더 있겠지만 이 학교들과 잡마켓에서 경쟁해야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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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보스턴이 여러모로 좋은 지역이긴 한데, 코로나 이후로 구직시장에서 location의 중요도가 조금 덜해졌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바이오/TECH기업 많은것도 좋은데 제가 sales 경력(산업군 다름)이여서 조금 방향이 다를 것 같네요 ㅠ ( 저는 추후 PM 포지션으로 가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종합대학인 UA로 가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여러모로 도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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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대 좋아요. 경영대는 왠만한 플래그쉽 주립대 보다 좋음. 위에 벤틀리 모른다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시길. 글쓰신분이 제 학생이면 보스턴 마켓 보고 벤틀리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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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님이 학부를 미국에서 졸업했고 이미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했고 그냥 직장다니면서 석사한다든지 하면 보스턴이 좋음. 어차피 학교 네임벨류는 상관없고 (이미 경력자이니) 네트워크를 쌓을 수도 있고
그런데 님의 목적이 1년 조금 넘는 석사 유학생활 맛만 보고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미국에서 잡을 잡으려면 취업율을 봐야함. 일단 첫 취직이 되면 나중에 이직을 하든 좋은 동네찾아 하와이를 가든 지지고볶든 할 수 있는데, 만약 첫 출발이 안되면 아무리 날씨좋은 동네건 한국이랑 가까운 동네건 석사생활 통채로 그냥 버린 것임. 결국 님이 얼마나 절실하냐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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