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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06:42:48 #3973322SSS 223.***.195.81 519
현재 원자력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미국에 취업하여 영주권까지 이어지는 것 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학사, 석사 졸업장 가지고 미국 취업하기가 힘들 것 같아 유학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희망 전공은 똑같이 원자력 계열 입니다.
학사 편입 vs 석사 유학 이 둘중 어느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석사 유학을 간다면 한국에서 학사 졸업후 회사를 1년에서 2년정도 다니다가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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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your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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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고대 한양대 등 이정도급 학부면 졸업후 석사로… 그밖의 기타대학같으면 미국 유명대학 학사편입으로 택갈이하는게 나을듯…
그런데 미국 석사는 그냥 대학의 돈벌이용이고 가봤자 거의 유학생들만 있을 거임. 차라리 박사로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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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그 전공으로 취업까진 쉽진 않을듯 . 그냥 공부가 목표라면 모를까 취업까지 장담할수있는 사람 아무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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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전공이지만 일반 인더스트리 (Oil, gas, refinery 섹터) 기계엔지니어로 있음.
공부를 하는 건 석사를 하던 편입을 하던 자유이나, 유학생이 취업, 영주권으로 이어지는 건 쉽지 않음 (갈수록 더 어려워질 거임).
STEM이면 그나마 나은 상황이라지만 취업은 신분이 절대적임.
미국에서 원자력은 한국에 비해 활용성이 높긴 하지만 (정부, 국방, 우주 , 민간 발전 등) 신분 없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 중 하나임.
정부, 국방, 우주 쪽은 시민권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민간 발전이 그나마 접근이 수월하다 볼 수 있으나 최소 영주권이상 없이는 쉽지 않을 거임.
최근 많이 나오는 게 민간 start up 들의 SMR일텐데 오픈 포지션을 찾아보기 바람.
일반 기계관련 전공자들도 접근할 수 있는 분야라 경쟁도 치열함.
신분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같이 봐야하는 게 현실이고 전반적인 취업 시장은 좋지 않음. -
“현재 원자력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미국에 취업하여 영주권까지 이어지는 것 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학사, 석사 졸업장 가지고 미국 취업하기가 힘들 것 같아 유학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희망 전공은 똑같이 원자력 계열 입니다.
학사 편입 vs 석사 유학 이 둘중 어느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석사 유학을 간다면 한국에서 학사 졸업후 회사를 1년에서 2년정도 다니다가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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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방폭방지 -
학사편입 보다는 석사나 박사 입학이 좋을것 같습니다.
석사 등록금 대두분 다 내고 다녀야 해서 부담이 좀 있고 박사 프로그램은 대부분 tuition 면제에 stipend 받기 때문에 입학 자체가 어렵고요. 둘다 시도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요즘 취업이 어렵긴 합니다. 그러나 불가능은 아니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
미국 취업은 한국 경력이 좋거나, 아님 미국 학위를 거쳐야 함.. 이미 한국 학사 학위가 있으면 학사 재편입은 의미 없으니, 바로 석사로 가면 됩니다.. 한국 경력 + 석사이고,, 한국의 경력이 미국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이면 가능성 있음.. 그게 아닐 경우엔 미국 박사까지 거쳐야 가능성 조금 있음.. 위에서 지적했듯이 신분이 제일 중요한데, 대표적으로 OPT를 거쳐 H1B를 얻는것, 그리고 요즘은 모르겟으나 예전엔 NIW 나 주재원 루트가 꽤나 보편적이었음.. 반도체의 경우는 원자력 보다 더 다양한데,, 대체로 NIW,주재원, 한국 지사에서 미국 본사로의 이동등 다양한 방법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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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보면 ‘그래도 취업이 되는 길이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 댓글은 그냥 원론적인 것이고 현재 상황에 비추어 본다면 지나간 옛날 얘기 같은 것임.
> 미국 취업은 한국 경력이 좋거나, 아님 미국 학위를 거쳐야 함..
아무리 경력이 좋아도 취업 절대 못함. 실력의 문제를 떠나 제도적으로 취업 신분을 얻기 힘들기 때문임. “7년 전에 누가 그렇게 해서 잘 풀렸다” 이런식의 얘기를 들어도 소용없음. 지금은 다 달라졌으므로. 그리고 일단 그 분야가 더더더더욱 외국인 취업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미국 학위가 있으면 도움이 되나? 거의 안될 것으로 예상됨. 여전히 가능성 낮은 H1b를 스폰서하며 뽑아야 한다는 부담이 회사들에게 가중되기 때문임. 윗 댓글에서의 이 원론적 얘기는 예전에 취업 잘 되는 전공들이 OPT -> H1b -> 영주권의 수순을 밟으며 정착이 비교적 수월했던 때의 이야기임. 지금은 좋은 전공해도 이게 힘들고 취업 힘든 전공은 그냥 가능성 zero라고 보면 됨.
제도와 경제, 정치적 문제로 막힌 것이므로, 본인이 영혼을 갈아 넣어 열심히 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님. 혹시 그렇게 해서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사람이 된다면 어디선가 불편과 비용을 감수하고라도 대려가겠으나, 그것은 동화속의 얘기이지 현실이 아님.
정리하자면, 해당 분야는 원래가 외국인이 취업하기 힘든 분야인데, 현재 이민 정책과 경제 상황 때문에 가능성 없어졌다고 보면 됨.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라면 계속 포기않고 노력하다보면 고생 끝에 취업이 가능할 수 있음. 그러나 이건 원글에게 해당없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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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개개인의 능력마다 다름… 내가 하이이링 매니저고 최근에 대학원생인턴 하나 받았음 ,, 3개월간의 인턴 후 내년 5월에 OPT로 입사 결정되었음.. 그 학생에게 물어 보니 H1B는 샐러리로 결정되어 높을수도 확률이 올라간다고 했음. 직종은 반도체 post silicon 엔지니어. HR하고 이야기 해보니, 별문제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길래, 진행인것인데, 마치 완전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네요. 물론 원자력 부문은 반도체와 달라서, 내가 뭐라고 단정할수 없긴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본인의 분야가 미국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 경우는 가능성이 있다는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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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전공은 영주권,시민권 없으면 미국에서 졸업해도 취업은 어렵지.
+ h1b취업비자는 더 받기 어렵고 최근에 법이 바껴서 연봉이 높아야 받을 확률이 높아짐
+원달러환율이랑 미국물가도 많이올라서 코로나이전에 유학한 사람보다 돈을 30% 더 쓴다고 생각해야됨종합해보면 미국학교에서 학사로시작하던 석사로시작하던 어떻게 잘 졸업을하더라도 링크드인 들어가서 잡을 찾을때 님은 취업비자를 스폰서해주면서+연봉을많이주면서+영주권,시민권이필요가없고 외국인도 취업시켜주는 잡만 골라서 지원해야될거임. 과연 이력서를 몇군데 넣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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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주지 마삼. 원자력으로 유학와서 지금 이 시기에 취업하는 유학생 어디 있으면 그 증거를 대시길. 이쪽은 과거에도 시민권 없으면 들어가기 힘든 분야없음. 불확실한 일에 쓸데없는 희망줘서 택도없는 희망 부풀리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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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이 많이 어려운 분야중 하나입니다. 취업이 불가능한건 아니구요. 학부 편입보다는 석사나 박사입학이 더나아요. 대부분의 석사과정은 등록금 다 내셔야해서 부담이 있습니다. 박사과정은 대부분 등록금 면제에 생활비 받구요. 근데 입학이 어려워요. 졸업도 쉽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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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통할지모르나…
내 아는사람..한다리 건넌사람말고 같이 밥먹고 골프치고 뭐이런사람분들중 두분이
셔블대 학사. MIT박사를 하고 원자력이지만. 국무부/국방부/DOE에너지? 에 근접한 사제 회사에 다녔다가 한분은 쭈욱 다니다가 은퇴하고 한ㅂㅍㄴ은 대전에 모처에 옮기더구먼….
지금은 어쩔지모름. 포인트는 하옇튼 둘다 MIT박사였고 학부는 셔블대였슴. 그정도 되면 좀 먹고는사나 내가 직접 집에가보니 당시 IT엔지니어들보단 집이 좀 아담했슴.-
지금 은퇴하는 사람들 얘기를 뭐하러 함? 수십년 전에 공부, 취업한 사람들인데. 911도 훨씬 전이겠구먼.
나도 911 전에는 DOE에서 외국인 학생인데도 일하고 그랬음. 그 사이 세상이 여러 번 바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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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반도체랑 사정이 다르지. 당장 Westinghouse 도 못살리는 판국에 무슨…
Super cycle 들어온 산업과 타 산업 비교하는 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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